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살 너무 빠졌는데?"…싸이, 수준 심각한 '자기관리 실패' 걱정 쇄도 [엑's 이슈]
13,640 37
2024.07.12 21:54
13,640 37
lfRBzu



싸이가 12일 개인 채널을 통해 "하아 서울 촌놈 중화비빔면·중화비빔밥 처음 먹어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번 영상 속 싸이는 홀쭉하게 야윈 얼굴로 나타나 시선을 모았다. 


그동안 싸이의 슬림해진 비주얼을 두고 "자기관리 실패"라는 일종의 밈이 생길 정도로 누리꾼들의 관심이 컸던 바. 싸이 역시도 "관리 상태가 미흡하다면 미안하다"란 말로 살빠진 비주얼을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싸이는 그간 여러 예능을 통해 자기관리에 대한 생각을 밝혔던 바. 과거 '라디오스타'에서 싸이는 "팬들이 제게 살 빼지 말고 자기관리 잘 하라고 말한다. 살 빠진 제 모습 보고 '자기 관리 실패'라는 제목의 기사도 나오더라"면서 팬들의 요청에 의해 예전 몸 상태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싸이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ttps://v.daum.net/v/20240712195710289?x_trkm=t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에요↗? 마스카라의 근본 홀리카홀리카! 5년 정수가 담긴 칫솔카라🪄 리뉴얼 기획 SET 체험 이벤트 481 08.03 45,244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639,86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768,65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414,02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662,6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925,785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183,5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267,87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6 20.09.29 3,222,5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0 20.05.17 3,832,63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3 20.04.30 4,389,7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911,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545 기사/뉴스 체외수정(시험관 아기) 경험 여성 5명 중 1명 부작용 겪어 11 02:13 1,970
304544 기사/뉴스 '데드풀과 울버린', 북미 개봉 2주 만에 1조원 벌었다 5 01:23 741
304543 기사/뉴스 “신뢰가 깨졌다” 금메달 후 터져 나온 안세영의 폭탄발언, 대한배드민턴협회 “당장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23 00:45 3,235
304542 기사/뉴스 [단독] '슈퍼리치' 데이비드 용 사기 등 혐의로 기소 178 00:35 30,456
304541 기사/뉴스 안세영 폭탄발언서 언급한 A트레이너 누구?[올림픽] 234 00:28 32,820
304540 기사/뉴스 타이완 응원 피켓 금지한 IOC “규정에 따랐을 뿐”[올림픽] 8 00:25 1,727
304539 기사/뉴스 목표 초과에 대한체육회장 "해병대 훈련을 통한 원팀 문화 덕분" 247 00:07 14,834
304538 기사/뉴스 안세영 "7년 동안 많은 것 참아...배드민턴 사랑 계속 이어나갈 것" 9 08.05 2,979
304537 기사/뉴스 사격 은메달 조영재 선수 조기전역 거부 ㄷㄷ 47 08.05 9,134
304536 기사/뉴스 "대표팀에 정말 실망" 작심 발언 안세영, 한국 메달리스트 기자회견 불참 33 08.05 5,893
304535 기사/뉴스 ‘성별 논란’ 알제리 女복서 “혐오·괴롭힘 그만해 달라” 43 08.05 4,106
304534 기사/뉴스 [단독]고려대 실험실 가스 누출 의심 신고로 120명 대피…건물 폐쇄 8 08.05 3,044
304533 기사/뉴스 "압력솥에 밥 익듯이" 이중 고기압에 갇힌 한반도, 당분간 찜통더위 계속 46 08.05 3,486
304532 기사/뉴스 안세영에게 낭만 가르친 '선생님'…"의지할 수 있는 언니죠" 17 08.05 5,345
304531 기사/뉴스 “귀국 후 입장 전하겠다” 배드민턴 협회, ‘폭탄 발언’ 안세영과 면담 계획 [파리 2024] 55 08.05 4,981
304530 기사/뉴스 [올림픽] 허빙자오의 동료애…스페인 배지로 기권패한 선수에 존중 표시 7 08.05 2,081
304529 기사/뉴스 [올림픽] 선수 인생을 걸었던 유도 안바울, 그날 밤 앓아누웠다 (+엄청 귀여운 아들래미) 17 08.05 8,443
304528 기사/뉴스 신동엽, 혜리 미담 방출 "'놀토' 스태프 위해 몇천만원 플렉스..내가 뭉쿨" 22 08.05 3,954
304527 기사/뉴스 [단독] SKY 포함 명문대생 동아리, 마약 취해 집단 성관계 460 08.05 60,994
304526 기사/뉴스 돌아갈 실업팀도 없다…‘말년 병장’ 조영재 “만기 전역하겠다” 7 08.05 5,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