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약 처방 의사에 불만 품고 흉기 휘두른 혐의 40대 재판행
4,642 2
2024.07.12 20:10
4,642 2

지난달 19일 서울 강남역 인근 병원에 미리 준비한 흉기로 대표원장을 여러차례 찔러 살해하려한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이 남성이 병원의 비만약 처방으로 인해 부작용이 생겼다고 생각해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윤상문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080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에요↗? 마스카라의 근본 홀리카홀리카! 5년 정수가 담긴 칫솔카라🪄 리뉴얼 기획 SET 체험 이벤트 355 08.03 22,493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613,04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728,57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377,93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611,6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851,008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136,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246,9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6 20.09.29 3,198,0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3 20.05.17 3,820,71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371,8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891,9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232 기사/뉴스 '승승장구' 조형기 추락시킨 이 사건…만취 사망사고 내고 시신 유기[뉴스속오늘] 36 08:56 4,396
304231 기사/뉴스 덱스 “원래 연예계 생각 NO, 소방관 특채 준비..관심에 기분 좋아져” [Oh!쎈 포인트] 11 08:51 2,756
304230 기사/뉴스 "여자친구가 신고해서"…'하루 2번 음주' 집행유예 이유가 8 08:49 1,695
304229 기사/뉴스 덱스 "번아웃 고백, 댓글서 유재석도 아닌데 주접 떤다"[핑계고] 20 08:46 3,747
304228 기사/뉴스 딸 생전에 바람피운 무명가수 사위, 장인 재산 노려 재혼 거부해 8 08:42 4,402
304227 기사/뉴스 '음주운전 자숙' 리지, 성형설 강력 부인 "턱 안 깎았다..어플 효과" [Oh!쎈 이슈] 9 08:40 3,383
304226 기사/뉴스 조정석 ‘파일럿’ 4일만에 134만..올여름 최단 200만 눈앞 [IS차트] 38 08:33 2,541
304225 기사/뉴스 일본 여행 가려 틈틈이 바꿔둔 엔화…한달만에 7% '깜짝 수익' 7 08:22 3,495
304224 기사/뉴스 [단독] '워너원 출신' 배진영, FA 됐다…7년 만에 윤하 소속사와 결별 167 07:29 23,064
304223 기사/뉴스 [단독] “이미 옷 보냈는데…” 패션 앱 에이블리 가격 시스템 오류에 셀러들 ‘불안’ 7 07:22 6,316
304222 기사/뉴스 우크라이나 ‘올림픽 유망주 400명’ 전쟁터에서 숨졌다 36 06:10 7,913
304221 기사/뉴스 딸 출산에 올림픽이 대수냐… 30분 쪽잠 자고 출전한 ‘사랑꾼’ 선수 15 01:34 11,949
304220 기사/뉴스 광안리 백사장에 누워 휴대폰 만지던 70대男, 비키니 몰카 찍다 덜미 8 01:28 4,441
304219 기사/뉴스 [올림픽] 경기 직전 다친 여서정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15 01:07 4,334
304218 기사/뉴스 사격 양지인이 밝힌 금메달 비하인드 “슛오프 심장 터질 것 같아, 2등 아쉬워 이 악물었죠”[파리 2024] 5 00:23 1,793
304217 기사/뉴스 박은혜 "사촌 동생과 경찰 친구가 집 뒤졌지만 뱀 없어... 허물만 남기고 나간 듯" 47 00:15 9,559
304216 기사/뉴스 피에스타 재이 "결혼 후 은퇴 생각도…'정산금 0원', 뭘 위해 달려왔나 싶어" (근황올림픽) 22 00:12 7,139
304215 기사/뉴스 끝내 울먹인 신유빈 "아쉽지만 이게 저의 실력, 정말 메달 따고 싶었는데…" 277 08.03 64,730
304214 기사/뉴스 이르면 9월 추석연휴 전에 MBC 신임 사장 선출…내부인사 돼야 하는 이유 [뉴스속인물] 9 08.03 1,385
304213 기사/뉴스 뚜렷한 이유 없이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는 '이상동기 범죄'가 늘고 있습니다. 36 08.03 5,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