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이희준이 영화 '핸섬가이즈' 상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중략)
철이와 미애, 덤앤더머 등 다양한 캐릭터가 언급되는 가운데 이희준은 "저희가 그래도 덤앤더머 정도는 아니다. 어떤 관객은 최종학력을 물어보던데 치욕적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남 감독 역시 "덤앤더머보다는 고지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을 얹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74236
'씨네타운' 이희준이 영화 '핸섬가이즈' 상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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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와 미애, 덤앤더머 등 다양한 캐릭터가 언급되는 가운데 이희준은 "저희가 그래도 덤앤더머 정도는 아니다. 어떤 관객은 최종학력을 물어보던데 치욕적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남 감독 역시 "덤앤더머보다는 고지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을 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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