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파리 시장, ‘수질 논란’ 센강에 오는 17일 뛰어든다
4,570 25
2024.07.12 19:09
4,570 25


파리시에서 올림픽을 담당하는 피에르 라바당 부시장은 현지시간 12일 RFI 라디오에 센강 수질이 지난 12일 중 “10일에서 11일” 수영 적합 기준을 충족했다고 말했습니다.

라바당 부시장은 “날씨가 더 좋아지길 바라지만, 대회 개최 가능성은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센강의 알렉상드르 3세 다리와 알마 다리 구간에서는 철인 3종 수영 경기와 ‘수영 마라톤’으로 불리는 오픈 워터 스위밍이 열립니다.

센강 수질이 개선되면서 그동안 미뤄진 안 이달고 파리 시장의 수영 시범 일정도 오는 17일로 결정됐다.

이달고 시장은 센강에서 수영이 가능하다는 걸 몸소 증명하기 위해 지난달 23일 센강에 뛰어들 예정이었으나 수질 문제와 빠른 유속 때문에 일정을 연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760635?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딕트X더쿠🧡] 당신은 오늘 최애(향)가 바뀝니다. 에이딕트 NEW 향수 🌼오 드 퍼퓸 웜 애프터눈🌼체험 EVENT 569 08.17 32,761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06,92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49,22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01,81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038,9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342,54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588,1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16,47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55,2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70,7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02,92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1236 18.08.31 9,081,3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75 기사/뉴스 문가영, 럭셔리 브랜드 '투미' 2024 가을 캠페인 공개 1 08.19 1,864
306174 기사/뉴스 반복되는 의약품 품절대란…코로나 확산세로 더욱 심화 8 08.19 2,030
306173 기사/뉴스 민희진 고집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 성인지 감수성 우려 [이슈&톡] 21 08.19 2,357
306172 기사/뉴스 의협회장 "22일까지 간호법 입법 중단 안하면 정권퇴진운동"(종합) 36 08.19 1,455
306171 기사/뉴스 정신 기려야 vs 북한식 우상화…박정희광장 보수·진보 '맞불시위' 12 08.19 953
306170 기사/뉴스 "왜 안 만나줘" 등굣길 여중생 둔기 습격…가방엔 유서 14 08.19 1,626
306169 기사/뉴스 "섬에선 방탄소년단이고 뭐고 없어" BTS 진, 무인도 밟았다[푹다행][별별TV] 17 08.19 2,158
306168 기사/뉴스 “아이돌 항공 정보 ‘삼만 원’”…범죄 낳는 ‘정보 거래’ 기승 14 08.19 2,228
306167 기사/뉴스 "BTS팬 행패 상상 초월"…평론가 아내 SNS에 "남편과 이혼해" 악플 15 08.19 2,280
306166 기사/뉴스 [종합]박성웅, 공황장애 고백 "악역으로 불안감 느껴..남 해할까 걱정"('짠한형') 8 08.19 2,751
306165 기사/뉴스 “차 좀 빼줘요” 했더니 덤프트럭으로 돌진…위험천만 화물차 기사들 08.19 1,851
306164 기사/뉴스 ‘행인 폭행’ 산이 “피해자 직접 뵙고 용서 구하고 싶어” [전문] 16 08.19 4,764
306163 기사/뉴스 "민희진 지시가 부대표 소명서에 그대로 "..어도어 전 직원 법적대응 예고 / JTBC 뉴스룸 166 08.19 14,531
306162 기사/뉴스 '머스크가 반한' 김예지, 플필과 에이전트 계약…킬러로 출연? 12 08.19 3,760
306161 기사/뉴스 도 넘은 강성 팬덤‥댓글 테러에 전화 공격까지 9 08.19 1,761
306160 기사/뉴스 "중국 국기 안 걸어?" 佛 호텔에 불매 광풍‥중국 기업도 몸살 8 08.19 2,348
306159 기사/뉴스 아기 태풍 '종다리', 찜통더위에 최대 100㎜ 비 몰고 온다 18 08.19 3,777
306158 기사/뉴스 ‘열대야 속 마라톤’ 참가자 20여명 탈진…‘악몽’ 될 뻔한 야간 마라톤대회 4 08.19 1,120
306157 기사/뉴스 '국민 거지→23억 자산가' 개그맨 김경진, 부동산만 4채...자수성가 근황 3 08.19 4,031
306156 기사/뉴스 오늘 발표난 시사저널-한국갤럽 [2024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분야별 모음 15 08.19 1,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