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산 해운대서 80대가 몰던 승용차, 공원 산책로 진입해 가로수 받아
3,623 5
2024.07.12 18:42
3,623 5

12일 오전 10시 32분쯤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로데오거리 인근에서 A씨(80대·여)가 몰던 승용차가 산책로로 진입해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났다.

산책로에는 행인이 없어 다행히 인명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다.

A씨는 음주를 하지 않았으며, 다치지 않아 병원에 가지 않고 귀가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0914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딕트X더쿠🧡] 당신은 오늘 최애(향)가 바뀝니다. 에이딕트 NEW 향수 🌼오 드 퍼퓸 웜 애프터눈🌼체험 EVENT 570 08.17 32,932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06,92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51,51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04,44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039,5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343,16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588,8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16,47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55,2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72,7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05,72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1236 18.08.31 9,081,3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80 기사/뉴스 하루 150명씩 백기투항…우크라전 변수 떠오른 러시아 전쟁포로 1 04:27 309
306179 기사/뉴스 아이브, 日 도쿄돔 9만 5천석 초고속 매진…열도 달군다 1 04:22 166
306178 기사/뉴스 하정우 “25년 절친에게 금전 사기 당해” (‘최화정이에요’) 9 03:08 1,807
306177 기사/뉴스 설마 지드래곤 나오나? 빅뱅 대성, '대성식당' 오늘(19일) 오픈 03:02 992
306176 기사/뉴스 한혜진, 사랑에 빠져 이민 고민 "아드레날린 때문..그분은 몰디브에" 1 03:01 1,965
306175 기사/뉴스 문가영, 럭셔리 브랜드 '투미' 2024 가을 캠페인 공개 1 08.19 1,948
306174 기사/뉴스 반복되는 의약품 품절대란…코로나 확산세로 더욱 심화 8 08.19 2,144
306173 기사/뉴스 민희진 고집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 성인지 감수성 우려 [이슈&톡] 21 08.19 2,516
306172 기사/뉴스 의협회장 "22일까지 간호법 입법 중단 안하면 정권퇴진운동"(종합) 36 08.19 1,619
306171 기사/뉴스 정신 기려야 vs 북한식 우상화…박정희광장 보수·진보 '맞불시위' 12 08.19 1,038
306170 기사/뉴스 "왜 안 만나줘" 등굣길 여중생 둔기 습격…가방엔 유서 14 08.19 1,715
306169 기사/뉴스 "섬에선 방탄소년단이고 뭐고 없어" BTS 진, 무인도 밟았다[푹다행][별별TV] 17 08.19 2,230
306168 기사/뉴스 “아이돌 항공 정보 ‘삼만 원’”…범죄 낳는 ‘정보 거래’ 기승 14 08.19 2,311
306167 기사/뉴스 "BTS팬 행패 상상 초월"…평론가 아내 SNS에 "남편과 이혼해" 악플 15 08.19 2,399
306166 기사/뉴스 [종합]박성웅, 공황장애 고백 "악역으로 불안감 느껴..남 해할까 걱정"('짠한형') 8 08.19 2,832
306165 기사/뉴스 “차 좀 빼줘요” 했더니 덤프트럭으로 돌진…위험천만 화물차 기사들 08.19 1,923
306164 기사/뉴스 ‘행인 폭행’ 산이 “피해자 직접 뵙고 용서 구하고 싶어” [전문] 16 08.19 4,898
306163 기사/뉴스 "민희진 지시가 부대표 소명서에 그대로 "..어도어 전 직원 법적대응 예고 / JTBC 뉴스룸 166 08.19 14,858
306162 기사/뉴스 '머스크가 반한' 김예지, 플필과 에이전트 계약…킬러로 출연? 12 08.19 3,903
306161 기사/뉴스 도 넘은 강성 팬덤‥댓글 테러에 전화 공격까지 9 08.19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