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Q-ycwRrM8U
불후의 명곡 국군의 날 특집
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영케이-카투사
원필-해군
도운-군악대
*성진은 당시 제대 후 민간인 신분이었음
데이식스 멤버들이 서로 다른 군복을 입고 하나의 무대를 만들어가는게 너무 청춘 그잡채였음...🌟
이슈 데이식스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역주행에 가장 큰 공헌을 한 게 아닌가 싶은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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