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가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을 비롯해 오사카, 도쿄 등에서 초대형 단독 콘서트를 연다.
트와이스는 오는 13~14일 양일간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다섯 번째 월드투어 일환 일본 추가 공연 ''READY TO BE' in JAPAN SPECIAL'('레디 투 비' 인 재팬 스페셜)을 진행한다.
이어 20~21일에는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27~28일에는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을 찾아 관객들과 만난다.
특히 트와이스는 이번 공연으로 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 닛산 스타디움 입성 기록을 쓴다.
더불어 7월 17일 일본 정규 5집 및 동명 타이틀곡 'DIVE'(다이브)를 정식 발매한다. 트와이스가 새로운 스테이지로 뛰어든다는 콘셉트를 담은 신보는 정규 4집 'Celebrate'(셀러브레이트)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현지 정규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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