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은 “소연이 곡을 잘 쓰고, 디렉팅도 직접 하더라. 일적인 부분과 사적인 감정이 섞이다 보니 불편한 감정이 생기지 않느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대해 민니는 “소연이도 곡을 쓰고, 나도 곡을 쓴다. 곡 쓰는 멤버가 많다. 자신의 곡은 자기가 디렉팅을 본다. 그래서 소연의 마음이 이해되고, 다른 분이 작업한 노래도 열심히 부르게 되더라”고 밝혔다.
임재호 기자
https://v.daum.net/v/20240712150608217
김재중은 “소연이 곡을 잘 쓰고, 디렉팅도 직접 하더라. 일적인 부분과 사적인 감정이 섞이다 보니 불편한 감정이 생기지 않느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대해 민니는 “소연이도 곡을 쓰고, 나도 곡을 쓴다. 곡 쓰는 멤버가 많다. 자신의 곡은 자기가 디렉팅을 본다. 그래서 소연의 마음이 이해되고, 다른 분이 작업한 노래도 열심히 부르게 되더라”고 밝혔다.
임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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