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버전
정은궐
해를품은달
홍천기
신인 때 쓴 로맨스 소설
최근 쓴 소설빼고 전부 드라마화
이번에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드라마화 진행 예정
정은궐은 필명
여자라는 성별말고 알려진게 없는 작가
본업이 따로 있기는 한듯 한해 8억 정도의 인세를 받는다고 함
JTBC가 수소문끝에 인터뷰 했는데 엄청 싫어했다고 함
“내 번호는 어떻게 알았느냐"며 한숨을 내쉰 뒤 "신문에 이름에 나오는 게 싫으니 기사를 쓰지 말아달라"고 했다.
일본버전
고토게 고요하루
89년생 후쿠오카 출신
여자라고 추측증이지만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음(어시를 여자만 뽑고 글씨체나 에피소드 등으로 여자로 추측중)
이름도 필명
첫 장편집 귀멸의 칼날로 대박남
총 1억 2천만부 판매하여 역대 1억부 클럽에 최단시간 달성(4년 7개월)
2020년 12월 귀멸의칼날 완결내고 활동 안 하다가
2023년 7월 4일 발매 예정인 최강 점프 8호 표지 삽화를 담당한다는 소식이 떴음
일본의 한 언론에서 만화책과 영화관 수익으로 역계산해 보았을 때 고토게 코요하루가 작품으로 얻은 수익은 대략 5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고토게 고요하루 작가는 워낙에 낯가림이 심해서 편집부 내에서는 담당 편집 말고는 만나본 사람이 없을 정도고, 슈에이샤 사장도 만나지 못했을 정도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