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차가움 극대화한 ‘뜨거운 냉커피’...엔제리너스 ‘아메리치노 크러쉬’ 출시
5,057 0
2024.07.12 12:03
5,057 0
AErKTz

엔제리너스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가운데 아메리치노의 시원함을 극대화한 메뉴를 선보이고자 ‘세상에 없던 뜨거운 냉커피’라는 콘셉트로 이번 리뉴얼을 진행했다.


아메리치노 크러쉬는 기존 아메리치노에 뜨거운 열수를 부어 살얼음을 발생시키는 열전도 현상을 접목한 메뉴다.


아메리치노의 풍미는 유지하면서 살얼음을 띄워 차가운 온도를 극대화했다.


실제 엔제리너스에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비교할 때 아메리치노 크러쉬의 평균 온도가 4.7도가량 더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기존 아메리치노와 비교해도 온도가 1.9도 더 낮았다.


7월 한 달간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구매하는 경우 아메리치노 크러쉬로 무료 변경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28922?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AHC♥] 나야, 8년 연속 1등 AHC✨ 턱부터 눈가 피부까지 끌올! 리프팅 프로샷 ‘T괄사 아이크림’ 체험 이벤트 422 10.23 13,69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99,7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56,5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09,61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58,2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02,9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96,17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87,4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42,93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69,0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80 기사/뉴스 가계부채 관리보다 부동산 부양책? 이 정부, 믿을 수 있나 [전용복의 경제뉴스 빨간펜] 1 01:17 285
313879 기사/뉴스 KBS 500여 명 24시간 총파업 "사장 선임 다시 하라" 7 01:00 551
313878 기사/뉴스 이혜원 "♥안정환이 이동국 소개팅→父 반대에 장발 자르며 결혼 허락" (라스)[종합] 4 00:45 1,287
313877 기사/뉴스 북한, 러시아 파병 소문 퍼지자 가족들 오열…"파병 가족 집단 격리" 21 00:44 1,659
313876 기사/뉴스 불법체류자 배달원 급증...외국인 노동자? 성지된 배달업계 6 00:39 1,157
313875 기사/뉴스 투애니원, 15주년 콘서트 소감…"시작부터 오열 파티, 4000석 클럽 같아" (유퀴즈) [종합] 1 00:19 835
313874 기사/뉴스 중국인들 한국에서 매달 꼬박꼬박 상반기에만 노령연금 267억을 타갔다 273 00:16 15,340
313873 기사/뉴스 [종합] 투애니원, 완전체 재결합 비하인드 공개…“각자 잘 버텨줘서 고마워” (‘유퀴즈’) 00:14 615
313872 기사/뉴스 '라디오스타' 유혜주 "子 유준이 인기 뜨거워, 인기 급상승 영상 90% 차지" [TV캡처] 6 00:10 1,898
313871 기사/뉴스 관중이 던진 폭죽 줍다가…벨기에 축구선수 손가락 절단(영상) 11 00:04 2,666
313870 기사/뉴스 [속보] ‘36주 낙태’ 병원장·집도의 구속영장 기각 18 10.23 2,126
313869 기사/뉴스 94년 된 여중도 남녀공학 된다…"학부모 반대해도 학생이 없어" 35 10.23 3,145
313868 기사/뉴스 박장범 KBS 앵커, 뉴스 진행-휴가-차기 사장 5 10.23 1,748
313867 기사/뉴스 “샤워하는 거 보고 어떻게 해보려고”…현관문 두드린 男, 신고했지만 12 10.23 1,770
313866 기사/뉴스 [속보] 러 "한국, 우크라 분쟁 개입말아야…안보 위협시 가혹 대응" 131 10.23 7,771
313865 기사/뉴스 “트럼프는 독재자 파시스트, 재집권 위험하다”… 옛 비서실장의 경고 3 10.23 516
313864 기사/뉴스 양재웅, '환자 사망' 과실 인정 NO "내 경험 아냐…유족에게 사과는" [종합] 30 10.23 3,494
313863 기사/뉴스 "튀르키예 방산업체 테러 당해…사상자 발생" 2 10.23 1,012
313862 기사/뉴스 영남대 교내에 박정희 동상 들어서 292 10.23 26,160
313861 기사/뉴스 ‘김건희 파우치’ 박장범, ‘대통령 술친구’ 박민 제쳤다 2 10.23 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