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보]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30원…올해보다 1.7% 인상
45,921 411
2024.07.12 02:51
45,921 411

https://x.com/yonhaptweet/status/1811455246297882836

목록 스크랩 (0)
댓글 4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데이지크💗] 말랑퐁신! 짐승용량! 스윗 하트 컬렉션 NEW 립앤치크 ‘수플레 컬러 팟’ 4컬러 체험 이벤트 422 00:09 11,724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563,52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662,12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313,10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533,3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778,545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057,9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223,4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6 20.09.29 3,165,8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2 20.05.17 3,797,8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350,8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853,8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71036 기사/뉴스 "오젬픽류 비만치료제, 소규모 임상서 알츠하이머 완화 효과" 2 14:52 142
2471035 유머 아 이분이었구나 ㅡㅡ 제 옆에서 누가 대포카메라 들고 찍으면서 시야 다 가리길래 정말 감사했었는데 반갑습니다 3 14:52 879
2471034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타는 터키 사격 선수.twt 1 14:50 289
2471033 이슈 항암 중 남편에게 이혼 통보 받은 암환자의 브이로그.jpg 27 14:49 2,231
2471032 기사/뉴스 부산서 외출 나온 육군 병사, 의식 잃은 60대 남성 구호 2 14:48 201
2471031 이슈 [KBO] SSG 랜더스 R&D 분석팀이 시즌전 예상했던 2024 시즌 강중약 9 14:48 527
2471030 유머 하루에 단 5초만 해도 다이어트가 되는 코어 운동.gif 7 14:48 1,044
2471029 유머 중국이 야구 해보려고 한국에 요구했던 것 11 14:45 939
2471028 유머 [KBO] 쿠팡플레이 : 성장해야한다토트넘방한바이에른뮌헨방한알레띠맨시티방한샌디에이고다저스서울시리즈중계...jpg 21 14:44 1,001
2471027 이슈 야구는 두산팬이라고 밝혀진 NCT 127 멤버 13 14:44 1,237
2471026 유머 아니 ㅠㅜㅜ 같이 간 언니 플카 간택당해서 공개처형 당하는거 너무 웃김 배우분들 시선 다 여기로 쏠려 ㅠㅠ.twt 3 14:44 1,502
2471025 이슈 임지연 "라면 5봉 먹방 준비 중, 제대로 보여드리고 싶어"[인터뷰②] 8 14:43 1,001
2471024 기사/뉴스 여친 머리 바리캉 밀고 소변 본 20대 엽기남…항소심서 왜 감형? 6 14:42 418
2471023 유머 홀리 슅~!! 3 14:42 270
2471022 이슈 부유하고 잘사는 선진국인 한국이 동경의 대상이었다는 미국인....jpg 20 14:38 3,782
2471021 기사/뉴스 ‘9·11 테러 설계’ 모하메드, 사형 면하는 대신 美와 유죄 합의 14:37 413
2471020 유머 의외로 한국 양궁 관련 고증이(?) 완벽했던 영화 9 14:37 2,416
2471019 이슈 SM나갔다는 이야기 나오는 나하은 3일 두산시구 예정 35 14:36 3,896
2471018 기사/뉴스 메가커피 3일, bhc 6일, 연돈 10일, '짧은 교육'과 빨리빨리 증후군 16 14:34 1,564
2471017 이슈 [단독] "우리 딸만 죽었을 뿐이다"…양재웅, '쇼닥터'의 외면 (인터뷰) 9 14:34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