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예토전생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가는 애니판jpg
48,865 257
2024.07.12 01:59
48,865 257
샤먼킹 20년만에리메이크

QuUtEy


블리치 10년만에 천년혈전편 제작

pqjdgn


늑대와 향신료 16년만에 리메이크

aRkIcW


너에게 닿기를 13년만에 3기제작

PYsygI

이외에도

 쓰르라미울적에 알바뛰는마왕작등의 작품이 예토전생대열에 합류함



이러다 노자키군 바라카몬 빙과(고전부시리즈)같이 2기소식이 잊혀진 추억속의 작품들도 예토전생대열에 합류할수도?



목록 스크랩 (1)
댓글 2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최강 두뇌 서바이벌의 귀환! Wavve 오리지널 <피의 게임3> 탈출 시사회 이벤트 101 01:32 9,35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56,1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96,9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52,73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03,1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26,5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20,5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7 20.05.17 4,698,2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61,34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06,3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45399 기사/뉴스 [단독]사흘만에 3500억 넘게 벌었다...‘쓱데이’ 덕분에 웃는 이마트 3 15:20 239
2545398 이슈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twt 15:20 218
2545397 유머 영국 음식을 먹어본 스페인 여자의 한줄평.jpg 2 15:18 578
2545396 이슈 2024년 낙원상가 기타쇼 플래시몹.twt 1 15:18 117
2545395 기사/뉴스 [공식] SM, 2025년 新 걸그룹 론칭…에스파 이후 5년만 14 15:18 766
2545394 기사/뉴스 홍진호, 기흉으로 응급 수술 "극악 고통..중요한 상황 넘겼다" [전문] 10 15:17 891
2545393 이슈 에스파 Whiplash와 같이 들어줘야하는 슨배임들 노래 15:17 170
2545392 기사/뉴스 [단독] 정유경 ㈜신세계 회장 장녀 문서윤, 독자 '패션·뷰티' 브랜드 론칭 채비 17 15:17 973
2545391 유머 웅니랑 아웅다웅하다가 액체괴물에 머리 담군 후이바오🐼💦 12 15:13 844
2545390 기사/뉴스 "낚시한다고 드릴로 바위구멍 숭숭"…앞으로 과태료 낸다 5 15:12 664
2545389 이슈 설채현 수의사 선정 가장 슬픈 세나개 영상.youtube 5 15:12 644
2545388 유머 이 작은 크기에 이렇게 큰 성능을 경험 해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14 15:11 1,096
2545387 기사/뉴스 식사하던 손님, 갑자기 고개 푹 떨구자…옆 테이블 남성이 달려나간 곳은 7 15:10 1,377
2545386 유머 무묭아~ 엄마가 간식거리 좀 사왔는데 같이 먹을래? 23 15:10 677
2545385 정보 더보이즈 에릭 Trigger Challenge 에스파 윈터 4 15:09 221
2545384 이슈 샤이니 민호 Call Back dance with 바타 7 15:08 239
2545383 이슈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 2025 Season's Greetings 예약 판매 안내 15:06 252
2545382 기사/뉴스 김태리는 무슨 죄…계속되는 민폐 논란, '정년이' 발목 잡았다 [TEN피플] 51 15:04 2,603
2545381 기사/뉴스 “담배 피워볼래?” 초등생에 여러 차례 흡연 강요한 20대 사범 검거 7 15:04 507
2545380 기사/뉴스 박 회장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참여하는 한 친목모임에서 미래에셋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알려졌다. 방 의장도 하이브가 가장 힘든 시기에 손을 내민 미래에셋증권의 제의를 외면하기 힘들었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가는 것이 낫다는 판단을 했다는 것이다. 22 15:04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