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지드래곤·김희선 "우린 할머니와 손자 사이" 특별한 관계 언급[별별TV][밥이나 한잔해]
4,643 7
2024.07.11 23:10
4,643 7

nkSIyX

이날 멤버들은 제작진의 도움으로 지드래곤과의 전화 연결에 성공. 지드래곤은 자신과의 전화 연결로 "지용이야?"라며 깜짝 놀란 김희선에 "할머니,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할머니' 호칭에 '밥 친구' 멤버들이 놀라자 김희선은 "지드래곤은 내 손자다. 데뷔할 때 어려가지고 (그렇게 부르기 시작했다)"라고 해명했다. 지드래곤은 "누나랑은 진짜 오래됐다. 데뷔 전부터 알았다. 그때부터 예뻐해 주고 밥도 많이 사주셨다"라며 김희선과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8월에 컴백 소식을 알리며 "이제 본업을 좀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에 지드래곤의 '찐 팬'인 더보이즈 영훈과 이은지는 지드래곤의 노래를 열창했고, 지드래곤은 "혹시 실례지만 대낮인데 약주했냐"라고 재치있게 받아쳐 모두를 폭소케했다.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4071121312712655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존버즈’와 함께 버틸 자신 있지? <더 존: 버텨야 산다> 디즈니+ 구독권 이벤트! 288 07.30 24,152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552,96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649,17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303,29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519,2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760,866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046,0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218,9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6 20.09.29 3,160,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2 20.05.17 3,790,73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347,7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845,7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77329 이슈 엄마한테 사이다 먹을래? 이게 잘못된거임? 23:29 132
1377328 이슈 [KBO] 5경기 도합 109점 난 오늘... 1점도 못낸 팀 3 23:28 514
1377327 이슈 취업시 5인 미만 기업을 무조건 걸러야하는 이유.jpg 8 23:27 892
1377326 이슈 주근깨는 힙한 포인트가 되는데 블랙헤드는 왜 안되는지 궁금한 달글 4 23:26 932
1377325 이슈 [KBO] SSG 12회말 승리 확률 10 23:24 1,146
1377324 이슈 [KBO]드디어 모든 구장 경기가 끝난 10개구단 도합 109점 난 오늘자 크보 15 23:22 1,035
1377323 이슈 손흥민과 같이 사진 찍은 린가드 9 23:21 1,309
1377322 이슈 축구 선수 얼굴보고 좋아해도 될까요? ... 문제가 되나요? 9 23:19 1,189
1377321 이슈 핫게간 차드 양궁 선수 인터뷰 13 23:19 3,243
1377320 이슈 [KBO] 연장 12회말 투아웃 끝내기 투런ㅋㅋ 26 23:19 1,217
1377319 이슈 2020도쿄올림픽)) 올림픽 최고의 해설이라는 평을 듣고 있는 서핑 해설 3 23:19 1,082
1377318 이슈 [KBO] SSG 오태곤 끝내기 61 23:18 917
1377317 이슈 <놀아주는여자> 특별출연한 김도훈.x 2 23:17 1,020
1377316 이슈 처음보면 벌레인가 싶은 장아찌 15 23:17 1,680
1377315 이슈 데뷔전 키즈 걸그룹으로 활동했었던 베이비몬스터 로라와 뉴진스 혜인 6 23:14 1,798
1377314 이슈 미국 대통령 선거판 "들어올거면 맞다이로 들어와" 33 23:11 2,311
1377313 이슈 같이 금쪽이 보던 언니가 해준 말 38 23:09 4,359
1377312 이슈 언제 올림픽부터 기억나? 133 23:07 1,954
1377311 이슈 현재 공영방송에서 펜싱 해설중인 도핑으로 메달 박탈된 김정환 22 23:06 7,928
1377310 이슈 지난 올림픽에서 모두가 소름 돋았었던 남자 양궁 명장면 45 23:06 4,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