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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택배 배달' 실종 여성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수해 복구는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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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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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친 사이에 온종일 복구작업을 벌인 곳도 있습니다만, 다시 올 장맛비가 걱정입니다.


경북 경산에서 사흘 전 배달에 나섰다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40대 여성은 실종지점에서 3킬로미터 떨어진 저수지에서 오늘 오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다음 주 초반부터 대구와 경북에는 거센 장맛비가 예보돼 피해을 입은 주민들은 더딘 복구 작업에 피해가 더 커질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변예주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056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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