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형사고 친 뉴진스, 민희진 감성 또 통했다 [스타@스타일]
6,052 18
2024.07.11 17:22
6,052 18
hGMVab
뉴진스가 뉴진스 하는 나날의 연속이다. 일본 데뷔 싱글 'Supernatural'로 제대로 사고를 친 뉴진스가 무서운 속도로 100만장을 팔아치우며 5연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지난 6월 21일 발매된 뉴진스 일본 데뷔 싱글 'Supernatural'의 판매량은 써클차트 6월 앨범 차트 기준 총 102만 1730장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뉴진스는 2022년 7월 데뷔 이래 지금까지 발표한 5장의 음반을 모두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려놨다. 

뉴진스 첫 번째 EP 'New Jeans'와 싱글 앨범 'OMG'는 각각 160만 장, 166만 장 넘게 팔렸다. 특히 두 번째 EP 'Get Up'은 214만 장 이상 판매고를 기록하며 첫 더블 밀리언셀러에 진입했다. 지난 5월 발매된 더블 싱글 'How Sweet' 역시 112만 장 이상 팔렸다. 

다섯 장의 앨범 합산 누적 판매량은 약 755만 장, 이 기세라면 누적 1000만 장을 넘어설 날이 머지 않아 보인다. 

특히 'Supernatural'은 일본 데뷔 싱글임에도 국내 주요 음원차트까지 휩쓸었다.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 일간 차트에서 9일째 정상을 지키고 있으며, 멜론 '톱 100'에서는 최고 순위 5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https://naver.me/F0z1dOW4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퓨🍑] 14컬러 모두 증정! 어퓨 블러셔로 인간 복숭아 되기 <물복&딱복 블러셔 2종> 체험 이벤트 677 07.29 32,991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539,53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633,75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284,97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506,2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742,475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025,0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212,6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6 20.09.29 3,155,9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2 20.05.17 3,783,9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343,6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843,0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799 기사/뉴스 [올림픽] 러시아 선수와 악수 거부한 그 검객…우크라에 감격의 첫 메달(종합) 4 06:19 829
304798 기사/뉴스 [속보]황선우 필사적 역영에도…남자 계영 800m, 결선 6위로 마무리 17 06:10 2,297
304797 기사/뉴스 [올림픽] 임애지, 54㎏급 8강 진출…한국 복싱 12년 만의 메달 보인다 7 05:17 1,232
304796 기사/뉴스 [단독]다문화가정서 친딸에 몹쓸짓… 반년 지나 경찰 신고 22 04:55 2,481
304795 기사/뉴스 [계리사 부족①] 억대 연봉 귀한 몸…IFRS17 이후 ‘소득·지위’ 껑충 2 04:44 1,642
304794 기사/뉴스 노년여성 욕망을 풀어주자 일어난 기적..파산위기서 일본 1위가 된 잡지 22 03:18 6,921
304793 기사/뉴스 [속보]“이스라엘,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외곽 폭격” 22 03:08 3,386
304792 기사/뉴스 [단독]접촉사고 내고 사라진 운전자…자택서 ‘추락사’ 29 02:32 6,906
304791 기사/뉴스 양궁협회는 진짜 여러모로 신경 쓰네 30 02:20 8,792
304790 기사/뉴스 ‘하남 교제살인’ 가해자 측, 첫 공판서 조현병 주장…유족 분노 4 01:18 1,672
304789 기사/뉴스 뱃속 아이는 소리 못 듣는다…"태교는 사기" 갓종관 일침 81 01:17 11,340
304788 기사/뉴스 살 날 2년 밖에 안 남았다?…140㎏ 김정은, 비만약 찾나 68 00:52 10,900
304787 기사/뉴스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지난주 명예전역 신청 12 00:32 2,554
304786 기사/뉴스 "들어가지 말랬는데 굳이"…제주 기암절벽 밑 야영한 가족 34 00:30 8,497
304785 기사/뉴스 역도 전상균, 12년 만에 올림픽 동메달 되찾는다 33 00:08 4,797
304784 기사/뉴스 T1 월즈 우승 스킨 공개…개발진이 밝힌 선수별 요청사항은?|유기자의 알탭 14 00:04 1,575
304783 기사/뉴스 여학생 11명 얼굴에 나체 사진 합성…국제학교 학생 4명 檢송치 25 07.30 3,542
304782 기사/뉴스 일기예보 '파란색1' 법정제재까지 법원 제동… MBC 17전17승 17 07.30 2,381
304781 기사/뉴스 ‘서진이네2’를 통해 K-콘텐츠의 위력을 즐기다 [윤지혜의 대중탐구영역] 9 07.30 1,586
304780 기사/뉴스 [올림픽] "다시 마스크 써야"…선수들 코로나19 감염 확산세 32 07.30 6,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