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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제니 실내흡연, 금연장소 아냐"…제니 두번 울린 현장 스태프 사칭팬 자작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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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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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어 모먼트 인 카프리 위드 제니'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메이크업을 받다가 스태프의 면전에서 전자담배를 흡연하는 모습이 노출돼 구설에 올랐다.

 

이후 자신을 현장 스태프라고 소개한 네티즌 A씨는 제니가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운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

 

그러나 A씨는 스태프를 사칭한 인물로 밝혀졌다.

 

실제 A씨가 쓴 글과 달리 이탈리아는 2005년부터 모든 공공장소에서의 실내 흡연을 금지하고 있다. 패션쇼 대기 현장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는 것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167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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