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COMING UP NEXT> KISSOFLIFE (키스오브라이프) - the Fillin' Live
3,064 1
2024.07.11 12:49
3,064 1
svzFyI

https://x.com/itsliveofficial/status/1811233958606348304?s=46&t=P8h5T9gh67ikOKn-jVKMww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존버즈’와 함께 버틸 자신 있지? <더 존: 버텨야 산다> 디즈니+ 구독권 이벤트! 209 00:06 8,595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524,03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624,22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275,16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486,0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718,482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009,3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207,6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6 20.09.29 3,145,9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2 20.05.17 3,776,1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338,3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830,9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76542 이슈 [올림픽] 펜싱 전하영이 싸운 이집트 선수, 알고 보니 임신 7개월 15 13:39 1,992
1376541 이슈 '시청역 참사' 운전자 영장심사 40분만에 끝…"죄송하다" 9 13:30 1,870
1376540 이슈 스케이트보드 금메달을 딴 선수가 대단하다 15 13:29 2,649
1376539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sticky' 멜론 핫백 3위 피크 🦋 14 13:28 684
1376538 이슈 (사진주의) 요즘 아기들 대유행중이라는 수족구 어른들한테도 옮음.ytb (유혜주 남편) 188 13:23 14,796
1376537 이슈 커뮤에서 테슬라 비판했다 받은 메일.jpg 44 13:18 5,601
1376536 이슈 잘생기면 셀카보다 남찍사가 훨씬 잘 나온다는거 납득 가능한 아이돌 12 13:15 3,404
1376535 이슈 혈육이 프롬 파티 파트너 만나러 가는 걸 도와주는 가족들 11 13:14 3,260
1376534 이슈 팝을 진짜 잘주는 것 같은 윈터 춤 7 13:11 1,483
1376533 이슈 데이식스 멤버들이 여동생에게 소개시켜주고싶은 멤버는? 17 13:10 2,231
1376532 이슈 도르트문트 출신 박주호가 독일 거리를 걸으면 생기는 일 3 13:10 3,010
1376531 이슈 데뷔한지 1년도 안 됐는데 삼성 광고 따 낸 신인 아이돌 43 13:08 4,967
1376530 이슈 올해 겨울에 따라입어도 하나도 안촌스러울 핑클 활동곡 Feel Your Love 무대의상 7 13:03 1,594
1376529 이슈 전소미 JEON SOMI Summer Special Single ‘Ice Cream’ 2024.08.02 1PM (KST) 6 13:02 694
1376528 이슈 LA 케이콘에서 ㄹㅇ 날아다니는 NCT 해찬.twt 8 13:00 915
1376527 이슈 사치와 허영의 상징으로 누명씌워진 마리앙투아네트가 처형 전에 마지막으로 한 말이 뭔지 암??... 52 12:57 6,010
1376526 이슈 유니스 너만몰라 챌린지 선공개 2 12:53 456
1376525 이슈 광희가 논란이 안생기는 이유 202 12:52 26,016
1376524 이슈 영혼의 단짝이랑 결혼한 걸 실감하는 순간 8 12:48 4,618
1376523 이슈 경기 후 김제덕 선수는 당시 상황에 대해 “벌이 있었다. 쫓아낸 다음에 섰는데 벌이 그대로 따라오더라. 입술에 뽀뽀를 했다고 해야 하나. 입술에 붙었었다”며 “‘올림픽이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팔을) 내릴 수가 없다. 안 쏠 수가 없다’는 마음가짐이 컸다. 어떻게든 잡아서 10점을 쏘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29 12:48 6,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