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빠는 멋진 배우, 아들은 멋진 투수가 되길...' 덕수고 유희동, 청룡기 첫 선발 첫 승리[신월현장]
4,487 13
2024.07.11 12:35
4,487 13

 

 

 

멋진 배우 아빠를 닮은 잘생긴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덕수고 오른손 투수 유희동이 청룡기 고교야구에서 선발 등판 승리를 기록했다. 10일 신월구장에서 열린 제79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대회 및 주말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2회전 덕수고와 금남고 경기.

덕수고는 금남고를 상대로 9-1 7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덕수고는 선발 등판한 유희동이 5.1이닝 1실점 투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덕수고는 유희동에 이어 김영빈이 마운드를 지키며 7이닝 동안 1실점으로 금남고를 상대로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덕수고 선발 유희동은 1994년 MBC 23기 공채 탤런트로 연기를 시작한 배우 유태웅의 아들이다.

유희동은 미남배우 아빠를 닮아 잘생긴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덕수고 선발 유희동은 197cm라는 큰 키를 가지고 있다. 아직 체중이 많이 나가지 않아 볼에 힘은 부족하지만 큰 키에서 떨어지는 낙차 큰 볼을 구사한다.

배우로 활약했던 아빠 유태웅을 닮아 외모까지 잘생긴 유희동이 청룡기 고교야구에서 첫 승리를 따내며 기분 좋게 이름을 알렸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167502

 

 

키가 197???? 대박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노리🌟] 내추럴 무드 컬러 5종 출시! <슈퍼프루프 피팅 젤 아이라이너> 체험 이벤트 299 07.29 15,962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521,94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623,61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273,24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482,8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714,919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005,9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207,6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6 20.09.29 3,141,9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2 20.05.17 3,773,7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334,5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828,91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68885 이슈 순백으로 승부하는 판다 푸바오 3 08:35 151
2468884 유머 아마도 댓글은 별로 안달릴거 같은 열일하는 어제 오후의 삼성 근황 08:34 277
2468883 기사/뉴스 진세연 “첫 로코에서 김재중 만난 건 큰 복” (나쁜 기억 지우개) 1 08:31 275
2468882 기사/뉴스 日팀 향해 “파이팅!”…김제덕, 심판 구두주의에 ‘철렁’ 5 08:31 1,025
2468881 정보 전도연 김고은 박해수 진선규 <자백의 대가> 넷플릭스 확정 4 08:30 595
2468880 이슈 열심히 외운 애국가 못 부른 허미미 “다음엔 꼭 금메달 딸 거예요” 14 08:29 849
2468879 기사/뉴스 '값진 4위' 여자 사브르 최세빈 "4위하면 불행할 줄 알았는데... 4년 뒤에는 나를 믿는 선수 됐으면" 4 08:27 597
2468878 기사/뉴스 래퍼 '치트키' 사망설 확산... "고층 건물 옥상서 촬영 중 실족사" 13 08:26 3,303
2468877 이슈 스포티파이 스밍 가장 높은 흑인 여솔 앨범들 2 08:25 290
2468876 기사/뉴스 ‘서진이네2’를 통해 K-콘텐츠의 위력을 즐기다 [윤지혜의 대중탐구영역] 3 08:25 486
2468875 이슈 라방 중 Ai 커버는 나쁜거라며 대신 무반주로 불러준 윈터 5 08:24 603
2468874 이슈 애플 아이폰 iOS 18.1 베타 버젼에 등장했다는 통화녹음 기능.twt 10 08:22 783
2468873 기사/뉴스 아미 해머 "로다주가 재활원 비용 내준 거 아냐... '콜바넴' 감독이 열렬한 지지 보내줘" 12 08:19 1,634
2468872 기사/뉴스 [올림픽] '똑같이 전쟁 중인데' 러시아는 NO, 이스라엘은 OK... 이중잣대 논란 23 08:14 1,512
2468871 정보 네페 120원 20 08:10 1,334
2468870 기사/뉴스 영종·인천대교 이어 3연륙교 이름은…인천 지자체 '기싸움' (중구 vs 서구) 16 08:07 935
2468869 유머 한국인이 된 셀린디온.jpg 12 08:06 3,608
2468868 기사/뉴스 14세 요시자와·16세 반효진…파리서 빛난 '금메달' 앙팡 테리블 19 08:05 2,319
2468867 기사/뉴스 "형들, 할 수 있어!"…男 양궁 상징 된 김제덕의 '화이팅' [2024 파리 올림픽] 4 07:55 2,640
2468866 기사/뉴스 미 아이오와주, 임신 6주후 낙태 금지...해리스 "생식권 보호해야" 23 07:52 2,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