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홍상수♥김민희, 결별설이 뭐야? 또 같이 영화 찍고 영화제 간다
5,914 21
2024.07.11 11:56
5,914 21
oeuRqR
홍상수 감독의 32번째 영화 '수유천'이 로카르노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7월 11일 해외 배급사 화인컷에서 따르면, 홍상수 감독이 연출하고 김민희가 제작실장을 맡은 영화 '수유천'이 제77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이에 홍상수 감독은 '우리 선희'(2013, 국제경쟁/감독상 수상),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2015, 국제경쟁/황금표범상 수상), '강변호텔'(2018, 국제경쟁/최우수연기상 수상)에 이어 4번째로 로카르노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로카르노 국제영화제는 스위스의 로카르노에서 매년 8월에 열리는 영화제로, 1946년에 창설됐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제 중 하나이며 예술적이고 실험적인 작가주의 영화들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유천'에는 홍상수 감독과 연인 관계인 김민희를 비롯한 권해효, 조윤희, 하성국 등이 참여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711n08937?mid=e03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퓨🍑] 14컬러 모두 증정! 어퓨 블러셔로 인간 복숭아 되기 <물복&딱복 블러셔 2종> 체험 이벤트 612 07.29 23,192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524,03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624,22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274,42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484,0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716,837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007,1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207,6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6 20.09.29 3,144,71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2 20.05.17 3,775,0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336,4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829,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662 기사/뉴스 [속보]‘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희생자·유족께 너무 죄송하다” 8 11:04 685
304661 기사/뉴스 [단독]'일본도' 휘둘러 주민 살해 30대…"혼자 욕, 상태 안 좋아" 27 10:45 2,480
304660 기사/뉴스 [피플] 4주 연속 화제성 1위 '놀아여' 엄태구 인기 황금기 15 10:35 555
304659 기사/뉴스 예천읍 온 마을이 키운 김제덕, 파리에서도 금메달 우뚝 48 10:29 3,761
304658 기사/뉴스 레이디 가가, 올림픽서 "내 약혼자" IT 기업가 폴란스키 소개 1 10:26 2,195
304657 기사/뉴스 허미미 석연치 않은 패배, 승자 데구치도 "유도, 이제 바뀌어야"[올림픽] 23 10:16 3,692
304656 기사/뉴스 "병원 앞에선 눈길 한번 안주더니"...양재웅 사과에 유족 분노 112 10:14 13,358
304655 기사/뉴스 ‘우리 아이가 왜 왕따죠?’ 4년간 담임 4명 고소한 학부모 168 10:11 18,932
304654 기사/뉴스 전소미, 8월 2일 '아이스크림' 컴백…키치한 매력 3 10:11 1,146
304653 기사/뉴스 이찬원 "‘찬스’와 제가 나와요"...'파일럿' 깜짝 응원 7 10:09 654
304652 기사/뉴스 '한끗차이' 박용택, 게스트 출연…이찬원 "너무 설레고 행복해" 5 10:07 1,133
304651 기사/뉴스 엄태구·한선화 ‘로코 통했다’ 11 10:01 1,384
304650 기사/뉴스 NCT 127→TXT까지…‘2024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4차 라인업 공개 10 10:01 1,344
304649 기사/뉴스 내일 하반기 전공의 모집 마감...정부 “지원 적으니 용기 내달라” 18 09:45 942
304648 기사/뉴스 [단독] '채 상병' 검사 연임을 尹대통령이 결정?... 부실한 공수처법 도마 3 09:43 775
304647 기사/뉴스 로다주 슈퍼빌런 ‘닥터 둠’ 복귀, “몰입 안된다” VS “최고의 선택” 갑론을박[해외이슈](종합) 19 09:37 1,147
304646 기사/뉴스 부모는 폰 보면서 아이에게 "공부해라"?…스마트폰 중독 부모의 자녀 78% 중독 7 09:28 1,341
304645 기사/뉴스 `로또 청약` 동탄역 롯데캐슬, 무순위 접수 하루 연장…17시30분 마감 40 09:25 4,804
304644 기사/뉴스 ‘회생신청’ 티몬·위메프에 업체들 충격…“다 망하라는 거냐” 09:23 1,485
304643 기사/뉴스 방시혁, 365억 美 LA 고급저택 매입…100% 개인 법인으로 샀다 12 09:16 2,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