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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전문] ‘렉카 연합’ 폭로한 가세연, 추가 폭로 예고 “1만 7000개 녹취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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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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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카 연합이 쯔양을 협박했다고 폭로한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다음 폭로 대상을 유튜버 까레라이스TV로 정했다.

11일 가세연은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가세연은 “다음 타자는 까레라이스TV 임마누엘”이라며 “민주당 장경태와 아주 가깝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는 “구제역과 카라큘라가 이놈(까레라이스TV)을 옹호하려고 나에게 장난질 치려다가 이렇게 됐다. 도대체 임마누엘이 뭐길래 구제역과 카라큘라가 이렇게 전전긍긍할까”라고 덧붙였다. 가세연에 따르면 까레라이스TV는 ‘예비회장’이라는 닉네임으로 알려진 장승욱과 관련이 있다.


가세연은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렉카연합이 얼마나 쓰레기이고 장승욱과 임마누엘의 관계가 무엇인지, 구제역과 카라큘라가 전전긍긍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1만 7000개 녹취를 잘 찾아보겠다”고 말하며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앞서 ‘가세연’은 지난 10일 쯔양이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가짜뉴스를 퍼트리는 ‘렉카 연합’으로부터 술집에서 일했다는 과거 등을 빌미로 협박당해 돈을 갈취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하 가로세로연구소 전문

다음 타자는 이 새끼입니다.

까레라이스TV 임마누엘 새끼입니다.

이 새끼가 진짜 최악의 쓰레기입니다.

중고차 팔이 수준이 딱~ 드러나죠~


https://naver.me/GpCcoL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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