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역시 아이돌 출신…장민호, 고난도 폴댄스 섭렵 (편스토랑)
3,658 2
2024.07.11 10:51
3,658 2
ZultAj

[뉴스엔 이민지 기자] 장민호가 폴댄스에 도전한다.


7월 12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장민호가 13년 인연의 동생 나태주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장민호의 VCR은 폴댄스 교습소에서 시작됐다. 한 남자가 선명한 팔 근육을 자랑하며 고난도 폴댄스 동작을 선보여 이목이 집중됐는데 그의 정체는 트로트 가수 나태주였다. 장민호가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나태주에게 폴댄스를 배우기로 한 것.


폴댄스는 매달리는 것부터 난관인 고난도의 스포츠로 꼽힌다. 장민호는 생애 첫 도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깔끔하게 매달리기에 성공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한쪽 다리를 걸고 회전하기, 가위치기 등 고난도 동작까지 순차적으로 섭렵했다.


이어 장민호의 과거 ‘출발 드림팀’ 출연 영상이 깜짝 등장했다. 그때부터 남다른 운동신경을 자랑하는 장민호를 보며 MC 붐 지배인이 “원조 짐승남이었다!”라고 발언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한 가지 잘하는 사람은 다 잘한다”며 장민호가 잘하는 것들을 계속 언급해 장민호를 당황하게 했다는 전언. 과연 장민호를 놀라게 한 MC 붐 지배인의 발언은 무엇일까.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


https://naver.me/58NPJwZV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퓨🍑] 14컬러 모두 증정! 어퓨 블러셔로 인간 복숭아 되기 <물복&딱복 블러셔 2종> 체험 이벤트 590 07.29 19,571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521,94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620,02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270,12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477,7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710,226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004,4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204,9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6 20.09.29 3,138,7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2 20.05.17 3,770,7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327,78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826,9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616 기사/뉴스 '누가 심판 간절하게 보는지 싸움인가' 허미미 유도 판정에 분노[파리 올림픽] 54 01:34 4,303
304615 기사/뉴스 신유빈-임종훈, 만리장성에 막혀 탁구 혼복 결승행 좌절[파리 2024] 22 01:26 3,666
304614 기사/뉴스 '눈물의 허미미 은메달' 김미정 감독, "마지막 위장공격 판정 이해 안된다... 꼭 금메달 따기를" [오!쎈 IN 파리] 170 01:24 18,135
304613 기사/뉴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 대전 MBC사장 재직중 타 부서 법인카드로 와인 1559만 원 구입" 40 01:17 2,385
304612 기사/뉴스 '석연찮은 판정' 허미미, 결승서 데구치에 패하며 은메달 [파리 유도] 227 01:12 16,463
304611 기사/뉴스 [1보] 허미미, 여자 57㎏급 은메달…파리올림픽 한국 유도 첫 메달 131 01:09 9,071
304610 기사/뉴스 日국적 포기한 독립투사 후손...허미미, 女유도 8년만에 銀 41 01:08 2,955
304609 기사/뉴스 [그래픽]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김우진·이우석·김제덕🏅 21 00:56 4,080
304608 기사/뉴스 채팅하던 초등 여학생 찾아가 성폭행한 20대들 25 00:54 2,580
304607 기사/뉴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사표 직전 월급 받으며 해외여행? 무단결근·해외여행 정황 6 00:48 888
304606 기사/뉴스 오상욱이 궁금해한 이 그림, 명품 포스터 25 00:45 5,868
304605 기사/뉴스 金金金···한국 男 양궁, 올림픽 3연패 '금자탑' [올림픽] 5 00:35 2,142
304604 기사/뉴스 [파리 Star] 피자와 치킨에 끌려 활 잡은 이우석, 생애 첫 올림픽에서 ‘금빛 과녁’ 정조준 17 00:32 3,567
304603 기사/뉴스 삼성전자 파업 참가자에 “인사평가 반영” 압박 논란 6 00:14 1,556
304602 기사/뉴스 반효진 "나이 어려 부담없었다… 100번째 금메달 소중하게 보관할 것" 12 07.29 4,734
304601 기사/뉴스 [올림픽] 펜싱 34세에 첫 출전 하태규 "처음이자 마지막…미련 없습니다" 21 07.29 6,131
304600 기사/뉴스 김희정 "'사랑과전쟁' 불륜녀 연기, 너 배고프니? 무시해" 눈물(회장님네)[종합] 1 07.29 2,735
304599 기사/뉴스 혼다 케이스케 2년 8개월 만의 선수 복귀 발표, 부탄 리그의 파로 FC와 1경기 한정 계약 8.13 AFC 챌린지 리그 출전 07.29 885
304598 기사/뉴스 허미미, 28년만의 금메달 진짜 보인다..브라질 강호 잡고 결승행 [오!쎈 IN 파리] 43 07.29 4,493
304597 기사/뉴스 위메프 직원 노트엔 '8월 정산 100% 밀린다' '회생절차 밟을 예정' 17 07.29 2,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