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엑소·NCT 개인정보 탈취한 택배기사 사칭범, 벌금형
5,037 15
2024.07.11 09:54
5,037 15
택배기사를 사칭해 그룹 엑소(EXO)와 엔시티(NCT)의 개인정보를 탈취한 이들이 300만 원 벌금형을 받았다.

SM엔터테인먼트는 10일 광야 119(KWANGYA 119)에 팝업 공지를 올려 이같이 알렸다. 지난해 개설된 광야 119는 소속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한 신고, 불법 티켓 및 저작권 침해 신고, 정정 신고와 의견 제안 등이 가능한 사이트다.

SM은 2023년 4월 트위터(X) 라이브 방송에서 택배기사를 사칭해 아티스트 개인 정보를 탈취한 행위가 있었고, 팬들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으로 다량의 증거를 수집해 법무법인(유한) 세종을 고소 대리인으로 선임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알렸다.


최근까지 진행한 공판에서 피고인들은 범행 사실을 모두 인정하면서도, 팬심으로 이런 범죄 행위를 저지르게 됐다며 선처를 바랐으나 결국 300만 원 벌금형이 내려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9/0003914890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노리🌟] 내추럴 무드 컬러 5종 출시! <슈퍼프루프 피팅 젤 아이라이너> 체험 이벤트 296 07.29 14,565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521,94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621,32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270,95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477,7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710,226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004,4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204,9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6 20.09.29 3,138,7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2 20.05.17 3,770,7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327,78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827,4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619 기사/뉴스 “사망 하루 전 딸은 ‘배 아프다’고 간호사·의사 앞에서 무릎 꿇고 빌었다” 26 02:55 1,910
304618 기사/뉴스 [단독] "맥주서 험한 게 나왔다"…곰표밀맥주, 이물질로 행정처분 2 02:50 1,471
304617 기사/뉴스 [단독]80㎝ 일본도로 아파트 주민 살해…30대 남성 긴급체포 42 02:34 4,289
304616 기사/뉴스 '누가 심판 간절하게 보는지 싸움인가' 허미미 유도 판정에 분노[파리 올림픽] 62 01:34 7,281
304615 기사/뉴스 신유빈-임종훈, 만리장성에 막혀 탁구 혼복 결승행 좌절[파리 2024] 22 01:26 4,204
304614 기사/뉴스 '눈물의 허미미 은메달' 김미정 감독, "마지막 위장공격 판정 이해 안된다... 꼭 금메달 따기를" [오!쎈 IN 파리] 173 01:24 21,171
304613 기사/뉴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 대전 MBC사장 재직중 타 부서 법인카드로 와인 1559만 원 구입" 43 01:17 2,682
304612 기사/뉴스 '석연찮은 판정' 허미미, 결승서 데구치에 패하며 은메달 [파리 유도] 228 01:12 17,947
304611 기사/뉴스 [1보] 허미미, 여자 57㎏급 은메달…파리올림픽 한국 유도 첫 메달 134 01:09 10,135
304610 기사/뉴스 日국적 포기한 독립투사 후손...허미미, 女유도 8년만에 銀 41 01:08 3,167
304609 기사/뉴스 [그래픽]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김우진·이우석·김제덕🏅 22 00:56 4,391
304608 기사/뉴스 채팅하던 초등 여학생 찾아가 성폭행한 20대들 25 00:54 2,851
304607 기사/뉴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사표 직전 월급 받으며 해외여행? 무단결근·해외여행 정황 6 00:48 986
304606 기사/뉴스 오상욱이 궁금해한 이 그림, 명품 포스터 25 00:45 6,138
304605 기사/뉴스 金金金···한국 男 양궁, 올림픽 3연패 '금자탑' [올림픽] 5 00:35 2,246
304604 기사/뉴스 [파리 Star] 피자와 치킨에 끌려 활 잡은 이우석, 생애 첫 올림픽에서 ‘금빛 과녁’ 정조준 17 00:32 3,650
304603 기사/뉴스 삼성전자 파업 참가자에 “인사평가 반영” 압박 논란 6 00:14 1,746
304602 기사/뉴스 반효진 "나이 어려 부담없었다… 100번째 금메달 소중하게 보관할 것" 12 07.29 4,877
304601 기사/뉴스 [올림픽] 펜싱 34세에 첫 출전 하태규 "처음이자 마지막…미련 없습니다" 21 07.29 6,278
304600 기사/뉴스 김희정 "'사랑과전쟁' 불륜녀 연기, 너 배고프니? 무시해" 눈물(회장님네)[종합] 1 07.29 2,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