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NCT WISH, 韓·日 동시 활동의 좋은 예
4,390 7
2024.07.11 09:52
4,390 7

NLDKNv

 

[OSEN=선미경 기자]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동시 활동의 좋은 선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NCT WISH는 한국과 일본을 동시에 주력 시장으로 삼아 전략적이고 공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는 멤버들의 활동과 양국에서 거두고 있는 성과로 증명되고 있다.
 

 

# ‘To The World’ NCT 답게 한국&일본 균형 있는 전방위적 행보!

 

특히 NCT WISH는 데뷔 싱글 ‘WISH’와 두 번째 싱글 ‘Songbird’(송버드) 각각 한국어, 일본어 버전의 음원 및 음반을 발표, 하나의 노래를 각 나라의 언어로 현지화 하여 팬들이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뮤직비디오 구성, 앨범 디자인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두어 같은 활동일지라도 새로움을 선사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활동 무대 역시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전방위적 행보로, 양국의 주요 음악방송과 다수의 방송 및 콘텐츠에 얼굴을 비추며 현지 팬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고 있다. 여기에 정식 데뷔 전 일본에서는 9개 도시 24회에 걸친 프리 데뷔 투어를, 데뷔 후에는 한국 5개 도시에서 13회 공연의 전국 팬미팅 투어를 열고 현지 팬들과의 만남에 집중, 활동의 기반이 되는 한국, 일본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kvppzy

 

# 4개월 만에 2배 성장! 한국&일본 ‘2024년 최고의 신인’으로 우뚝!

 

NCT WISH는 데뷔 싱글 ‘WISH’로 발매와 동시에 한터차트, 써클차트 등 한국 음반 차트 1위 및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로 직행한 것은 물론, 한국 활동 8일 만에 음악방송 1위, 데뷔 50일 만에 신인상 수상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데뷔 후 양국을 오가는 광폭 행보는 NCT WISH의 괄목할 성장으로 이어졌다. 7월 1일 발표한 두 번째 싱글 ‘Songbird’는 한국, 일본 선주문량이 63만 장을 돌파함은 물론, 한국어 버전 초동만 53만 장을 돌파하며 전작 대비 2배 가까이 상승한 수치를 달성하는 기쁨을 누렸다.

차곡차곡 성장을 이뤄가고 있는 NCT WISH는 두 번째 싱글 ‘Songbird’로 한국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활동 영역을 확장해 7월 19일 마카오에서 열리는 중국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어워드(TMEA)에 참석해 현지 팬들과 첫 인사를 나누고, 22일에는 일본 후지TV의 페스티벌 ‘메자마시 라이브’에 출연하는 등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는 만큼, 앞으로 NCT WISH가 보여줄 눈부신 성장에 기대가 모아진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13836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존버즈’와 함께 버틸 자신 있지? <더 존: 버텨야 산다> 디즈니+ 구독권 이벤트! 135 00:06 2,855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521,94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620,02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269,11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473,7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710,226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004,4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204,3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6 20.09.29 3,138,7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2 20.05.17 3,770,7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326,9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826,9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68849 이슈 중국 탁구 국대 선발전 현장.....;;;;; 24 01:35 2,149
2468848 기사/뉴스 '누가 심판 간절하게 보는지 싸움인가' 허미미 유도 판정에 분노[파리 올림픽] 26 01:34 1,615
2468847 유머 팬에게 싸인 해주는 신유빈ㅋㅋ 17 01:34 1,679
2468846 이슈 유도란 스포츠가 재밌던 때는 이때임 11 01:33 1,230
2468845 이슈 유도 하단공격이 금지된 이유.gif 53 01:33 2,972
2468844 이슈 우리나라 탁구 역사상 최대의 이변으로 꼽히는 경기 11 01:32 1,880
2468843 유머 국대를 해설위원으로 쓰는 관행 없어져야 9 01:32 2,692
2468842 이슈 총을 내려놓으니 카리스마가 없어짐.gif 8 01:32 1,727
2468841 이슈 탈북후 3년간 우울증에 걸렸던 탈북민.jpg 6 01:31 1,147
2468840 이슈 이우석 선수 양궁 입문 계기 10 01:30 2,520
2468839 이슈 21년 전 오늘 발매♬ 히라이 켄 'Style' 01:29 58
2468838 이슈 양궁 협회에 질문했더니 돌아온 답변 49 01:29 4,540
2468837 이슈 에펠탑 14조각 가져 온 대한민국 28 01:28 4,432
2468836 이슈 은근 인기 많았던 치킨매니아 새우치킨....jpg 31 01:27 2,434
2468835 이슈 유도 개존잼이던 시절 15 01:27 1,585
2468834 유머 음식 이동 대참사.gif 17 01:26 1,763
2468833 기사/뉴스 신유빈-임종훈, 만리장성에 막혀 탁구 혼복 결승행 좌절[파리 2024] 19 01:26 1,911
2468832 이슈 인피니트 엘 낮엘 VS 밤엘 9 01:25 417
2468831 기사/뉴스 '눈물의 허미미 은메달' 김미정 감독, "마지막 위장공격 판정 이해 안된다... 꼭 금메달 따기를" [오!쎈 IN 파리] 120 01:24 8,935
2468830 이슈 탁구 복식 임종훈 선수 꼭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겨야하는 이유...jpg 33 01:24 4,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