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도이치 공범 "선배로서 과장한 것...조만간 입장발표"
3,499 7
2024.07.11 09:33
3,499 7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이 모 씨가 이른바 '임성근 구명 녹취'에 대해 '선배로서 과장된 얘기를 한 것일 뿐'이라며 입장 발표를 예고했습니다.

이 씨는 오늘(11일) YTN과의 통화에서 공개된 녹취가 조작된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조작된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후배가 물어보는 것에 대해 선배로서 과장된 얘기를 한 게 전체 맥락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녹취에 언급된 'VIP'에 대해서는, 공익제보자 A 씨가 물어보는 'VIP'는 윤석열 대통령이나 김건희 여사를, 또 다른 단톡방 멤버가 말한 'VIP'는 해병대 김계환 사령관을 의미하는 것으로 자신은 이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조만간 입장을 밝힐 계획이라고 언급했는데, 구체적인 시기와 형식에 대해선 답하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05953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퓨🍑] 14컬러 모두 증정! 어퓨 블러셔로 인간 복숭아 되기 <물복&딱복 블러셔 2종> 체험 이벤트 552 00:09 15,689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518,52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618,05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265,94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466,2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706,210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997,2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203,7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6 20.09.29 3,136,0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2 20.05.17 3,769,5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324,8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825,7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578 기사/뉴스 사격 최대한 "메달 못 땄지만 값진 대회…4년 뒤 만회하겠다" 5 21:26 531
304577 기사/뉴스 연준의 발차기에 가격당하고 범규가 불붙인 장미를 내 얼굴에 던지고 태현에게 삿대질을 당하는 21:25 112
304576 기사/뉴스 “귀 잘릴래, 손가락 잘릴래” 20대가 가위로 중학생을… 21:22 510
304575 기사/뉴스 "이러다 인재 다 뺏긴다"…삼성, 23년만에 성과급제 손질 2 21:21 604
304574 기사/뉴스 이종원 "아내, MBC 분장팀 출신…데이트 첫날에 프러포즈" 2 21:12 1,662
304573 기사/뉴스 김희정, 몸무게 깜짝 공개 "40kg 중반..어느 감독이 '꿈도 없냐'고"[회장님네] 21:09 3,243
304572 기사/뉴스 배드민턴 혼합복식 김원호-정나은, 행운의 8강 진출 [올림픽] 9 21:07 1,562
304571 기사/뉴스 부동산 자산 격차 141배…순자산 상·하위 20% 비교 21:04 435
304570 기사/뉴스 나훈아, 마지막 콘서트 일정 공개…"남은 혼 모두 태우겠다" 6 20:59 1,247
304569 기사/뉴스 영유아 수족구 대유행‥최근 10년간 최고 수준 24 20:56 2,455
304568 기사/뉴스 이정하 끝끝내 '연기력 논란' 못 지웠다...특별출연 배우에게도 밀린 존재감 43 20:53 4,565
304567 기사/뉴스 “최악의 결과”…판사도 분노케한 ‘만취·무면허’ 사망사고 가해자 7 20:53 998
304566 기사/뉴스 ‘웹하드 카르텔’ 양진호, 성착취물 388만건 유통했는데 항소심도 징역 5년… 추징은 0원 16 20:51 927
304565 기사/뉴스 브라이언, 분리수거 아내가 한다는 강남에 깜짝 "너 못됐다"...강남 반응은? (강나미) 17 20:49 3,621
304564 기사/뉴스 [올림픽] 브라질 수영선수, 남자친구와 선수촌 무단이탈…본국으로 퇴출 20 20:48 4,968
304563 기사/뉴스 [속보] 티몬·위메프, 법원에 기업회생 신청 15 20:47 1,994
304562 기사/뉴스 양재웅 "환자 사망 사고, 유가족께 사죄..수사 기관에 협조"[전문] 158 20:37 33,486
304561 기사/뉴스 '아령 묶인 시신' 살던 고시원 가보니…"몸이 너무 아파" 41 20:35 3,979
304560 기사/뉴스 [속보] 법무부, ‘티메프 사태’ 구영배 큐텐 대표 등 경영진 4명 출국금지 8 20:32 1,570
304559 기사/뉴스 양재웅♥하니, 9월 결혼 앞두고 동반 악플 테러 당했다…왜?[종합] 16 20:31 4,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