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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전현무 반려견 사랑 뭉클”, 무탈이 병원 검진 왔어요…"4년째 봉사중"[MD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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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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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전현무는 10일 개인 계정에 “우리 무탈이 의정부까지 검진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5월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유기견 사진촬영에 최선을 다하는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기견 봉사를 한 지 3~4년 정도 됐다는 전현무는 "많이 하지는 않았는데 틈나면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17년간 함께했던 반려견 또또를 떠나보냈던 아픔을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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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캡처


그는 유기견 입양을 고민하다가 자신이 집에 없는 시간이 많아 다른 방법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병원비 후원’이다.


전현무는 무탈, 무아, 무순, 무지개를 돌보고 있다. 이 가운데 무탈이는 다른 곳에 입양을 갔지만 계속 원래 주인집으로 돌아가는 사정이 있는 반려견이다.


당시 방송에서 전현무는 "무탈이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이 있어 털과 살이 자꾸 빠진다. 밥을 많이 먹어도. 마음 쓰여 더 애정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40710141716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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