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뭘 먹어도 혈당이 오르지 않는 방법.jpg
78,746 444
2024.07.10 19:40
78,746 444

거꾸로 식사법이란

 

채소단백질 먼저, 탄수화물을 나중에 먹는 순서의 식사법임

이름하여 채단탄
 


단백질1 야채1 반반비율로 구성하고 먼저 먹어서

 

위장에 자리잡게 만들어놓으래..!
 


지방이 있으면 가장 좋지만 없어도..생략가넝..!
 



채소 단백질 첫입 먹은 순간부터 총 15분 or 다 먹은후 10분정도 있다가

 

본 식사에 들어가야지 혈당 낮춰주는 효과가 작동한다고 함

 


최대한 천천히 먹을수록 흡수량도 느려져서

 

혈당도 천천히 오른다내요,,,,
 


혈당조절 ㅈㄴㅈㄴ 안되고 그렇게 된지 오랜 시간이 흘러서 췌장이 손상되고

 

뭘 먹어도 혈당이 폭발하는 말기수준 당뇨환자가 아니라면

당뇨환자들한테도 좋을 정도로 효과적인 조절법...
 

 



요약:

1. 식사순서는 채단탄

채소1 단백질1(+소량의 지방)비율로 먼저 먹기, 다먹은후 10분정도 기다리기

2. 식사는 최대한 천천히

탄수 총 비율이 55퍼 넘지 않게 평소의 3분의 2만 섭취

 

나머지 3분의 1은 식전에 먹는 채소와 단백질로 채우기

3. 식후에 꼭 숨차고 땀 날 정도의 운동을 15분

 

목록 스크랩 (230)
댓글 4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듀이트리💙] 숏폼 화제의 화잘먹 대란템 <픽앤퀵 화장발 뜯어쓰는 더블패드> 체험 이벤트 349 07.25 30,48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488,30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594,96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243,81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430,3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669,783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956,8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194,57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120,48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2 20.05.17 3,749,0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302,1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809,8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66900 이슈 오늘자 싸이 흠뻑쇼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 (여자)아이들.x 20:43 357
2466899 기사/뉴스 '마지막 올림픽인데' 펜싱 구본길, 개인전 탈락…오상욱-박상원, 압도적 기량 과시 → 금메달 도전 중 [올림픽 NOW] 3 20:41 845
2466898 유머 후이바오의 세계를 이해해 보자 🐼 11 20:40 692
2466897 이슈 작년 11월에 대놓고 대한민국 축구협회 개무시한 프랑스 축구협회 1 20:39 709
2466896 정보 오퀴즈 플레이스 97 2 20:36 122
2466895 기사/뉴스 에스파 윈터 "사주도 차가운데 이름도 추워..활동명 '스프링' 바꿀 것" [Oh!쎈 포인트] 11 20:36 1,786
2466894 이슈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들은...(충격주의) 12 20:36 2,042
2466893 이슈 파리올림픽 생중계 방송 인터뷰에서 자막 실수한 프랑스 54 20:34 4,022
2466892 유머 장남감 발견하고 기뻐하는 코요테 3 20:34 509
2466891 이슈 사진 한장 유일하게 남은 전설의 보아 공연 1 20:34 1,570
2466890 이슈 순끼작가 인스타업 (세기말 풋사과 보습학원 내년초 완결 예정) 21 20:31 2,586
2466889 유머 양아치기린 1 20:30 444
2466888 기사/뉴스 이진숙, KBS 뉴스 '세월호 리본 삭제'에도 대답 못했다 5 20:29 677
2466887 유머 위급상황에서 엄마 아빠라고 부르면 더 잘 도와주신다.jpg 6 20:29 2,062
2466886 유머 물고기 구경하는 고양이 9 20:26 993
2466885 기사/뉴스 박규리 "친할수록 돈 거래 절 대 안 해...인연 끊기는 길" (나는규리여) 8 20:24 1,719
2466884 이슈 집에 배달 온 배달원에게 실신한 엄마를 도와달라고 요청하는 아이 6 20:23 3,422
2466883 기사/뉴스 박명수 “父에 평생 만져보지 못한 현금 2천 던져줬더니 눈물”(강연자들)[결정적장면] 34 20:22 3,047
2466882 이슈 불꽃놀이 예정하던 일본 오야마 근황 24 20:21 4,054
2466881 이슈 글쓰는게 너무나도 세븐틴 우지 였던 유튜버 사자왕자 13 20:20 2,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