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자)아이들, 월드투어 한국·홍콩·일본 공연 '전석 매진'
3,895 19
2024.07.10 18:25
3,895 19

(여자)아이들, 월드투어 한국·홍콩·일본 공연 '전석 매진'

 

(여자)아이들의 화력이 대단하다. 2024 월드투어가 연일 티켓 매진 행렬 중이다.

(여자)아이들의 세 번째 월드투어 '2024 (여자)아이들 월드 투어 [아이돌](2024 (G)I-DLE WORLD TOUR [iDOL])'은 한국에 이어 홍콩 추가 공연과 이틀간 진행되는 일본 공연까지 전석 매진됐다.

(여자)아이들은 앞서 8월 24·25일 홍콩 아시아월드 아레나(ASIAWORLD-ARENA)에서 진행하는 홍콩 공연이 양일 매진되자 현지 팬들의 문의 쇄도로 8월 23일 공연을 추가 오픈했다. 이어 추가 회차마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홍콩에서 총 3회 공연을 매진시키는 글로벌 그룹의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여자)아이들은 역대 K-팝 걸그룹 중 두 번째로 아시아월드 아레나에서 3회차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는 기록을 썼다. 이미 월드 투어의 시작인 서울 공연을 2회차 전석 매진시킨 데 이어 8월 31일과 9월 1일 열리는 일본 도쿄 공연도 양일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8일 미니 7집 '아이 세이(I SWAY)'로 컴백한 (여자)아이들은 11일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4872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조정석X이선균X유재명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 <행복의 나라> GV 시사회 초대 이벤트 143 07.26 19,06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483,95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590,21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236,69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422,1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659,369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948,0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191,35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119,9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2 20.05.17 3,747,1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302,1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808,5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419 기사/뉴스 [단독]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신발에 ‘가속페달 자국’ 확인 13 11:42 782
304418 기사/뉴스 [올림픽] 나이지리아 여자농구 대표팀, 개회식서 배 탑승 거부당해 29 11:39 1,350
304417 기사/뉴스 씨엔블루 정용화 "도쿄돔서 공연하고파, 일본 공연장 부럽다" [인터뷰 스포] 4 11:15 808
304416 기사/뉴스 "아이 없는 캣맘" 해리스 저격 논란에…밴스 "미안하지만 사실" 24 11:13 2,376
304415 기사/뉴스 IOC "韓 선수단 북한으로 잘못 소개한 것 깊이 사과" [파리올림픽] 202 11:09 15,512
304414 기사/뉴스 티몬, 위메프 사태로 6만여 곳으로 추정되는 판매사들이 연쇄 도산 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19 10:57 2,548
304413 기사/뉴스 손흥민 은퇴 고민했던 아시안컵 탈락, 입 연 정몽규 회장 "클린스만 못 따라온 선수탓…소신 있었던 감독" 229 10:52 11,544
304412 기사/뉴스 내년 의사 실기 국시에 전체 11%인 364명만 접수…보이콧 현실화 23 10:48 1,729
304411 기사/뉴스 장미란 차관, '한국→북한 소개' 관련 바흐 IOC 위원장에 면담 요청 24 10:41 4,473
304410 기사/뉴스 김수용 "유재석 자기 관리 철저…마약도 안 해" 31 10:15 3,826
304409 기사/뉴스 80만원 뿌린 뒤…일산 호수공원 뛰어든 40대 남성 사망 9 10:14 4,859
304408 기사/뉴스 하성운 측 "미니 8집 초동 판매 데이터 누락 인지…책임 다할 것" [공식입장](전문) 46 10:12 5,602
304407 기사/뉴스 박명수 "32년 동안 일주일도 쉬어 본 적 없다" 8 10:10 2,990
304406 기사/뉴스 "누가 아재폰이래?" 주머니 쏙에 '남찍사'까지…2030 홀렸다 17 09:55 5,524
304405 기사/뉴스 유재석 “PPL 들어오면 많이 먹어야 한다..건성건성 안 돼!" (조동아리) 1 09:52 1,767
304404 기사/뉴스 이장우, '팜유' 전현무·박나래에 서운함 폭발… "나 버렸다" 4 09:49 3,552
304403 기사/뉴스 ‘나혼자산다’ 날 것의 바캉스 터졌다.. 최고 8.9% 34 09:32 7,400
304402 기사/뉴스 신규 의사 배출 끊긴다…의사 국가고시 응시율 예상 수치보니 ‘경악’ 19 09:25 3,668
304401 기사/뉴스 슈퍼주니어 은혁, 아버지를 기리며 동방사회복지회에 1억 원 기부 9 09:24 2,625
304400 기사/뉴스 사직 전공의 '울먹'…"우리 미래 박탈 당하지 않으려고 조용히 항의" 43 09:06 3,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