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면접 대신 부탁”…이임생 ‘홍명보 면접 생략’ 인정
4,988 45
2024.07.10 18:19
4,988 45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56/0011758883

https://youtu.be/JTZfEhg_Lms?feature=shared

 

 

 

 이임생 이사는 KBS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두 외국인 후보자와 같은 절차로 면접을 진행했나'라는 취재진 질문에 "간곡히 부탁을 드린 것이 맞다"며 면접을 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최종 후보에 오른 두 명의 외국인 감독 후보의 경우 50장이 넘는 PPT 자료 등을 바탕으로 긴 시간에 걸쳐 자신의 축구 철학을 설명했는데, 홍 감독은 이 과정이 생략된 겁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로즈&알부틴으로 안색톤업하고 외모쳌~😉 <아이소이_잡티로즈세럼> 체험 이벤트 297 08.13 17,682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799,43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931,31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592,09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872,5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165,73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415,1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347,4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14,2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3 20.05.17 3,917,1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4 20.04.30 4,468,6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1236 18.08.31 9,022,0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833 기사/뉴스 '쯔양 명예훼손' 가세연 김세의 고소사건 경찰로 이송 1 06:18 42
305832 기사/뉴스 소방관인 아버지는 사고 전날 아들에게 "15cm만 들어가도 위험하니 절대 들어가지 말라"고 신신당부했습니다. 05:21 3,291
305831 기사/뉴스 독립기념관장 어떻게 뽑았나 궁금한 덬들 (기사) 13 03:28 2,242
305830 기사/뉴스 'SNL' 김아영,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출연 3 01:32 3,089
305829 기사/뉴스 “아이폰 슈퍼사이클 온다”… 함박웃음 짓는 애플 협력사들 1 01:13 2,649
305828 기사/뉴스 5년 만에 8월 최고 더위...열대야도 기록 경신 임박 14 00:55 2,026
305827 기사/뉴스 "여친과 헤어져서 싸게 판다"…이런 당근 물건 의심하세요 4 00:38 5,686
305826 기사/뉴스 JYP 박진영 28억, 카카오 김범수 7.5억… 상반기 고액연봉자 공개 17 00:30 2,613
305825 기사/뉴스 "X세대·밀레니얼, 부모 세대보다 암 걸릴 확률 높아" 17 00:09 2,413
305824 기사/뉴스 "마약도 아닌데 왜 나라에서 못 먹게 하나"…복날에도 썰렁한 보신탕 골목 업주들 [데일리안이 간다 74] 15 00:07 1,683
305823 기사/뉴스 벤츠, 결국 배터리 제조사 공개… 대부분 중국산 26 08.13 3,857
305822 기사/뉴스 '1초 차이로' 눈 앞에서 쾅…20층 높이서 100㎏ 쇳덩이 수직 낙하 9 08.13 3,565
305821 기사/뉴스 BTS 슈가 또 거짓말..집 앞 아닌 인도서 음주 측정 [종합] 310 08.13 33,967
305820 기사/뉴스 [단독] 어도어 前직원 "민희진 사과 기다렸다…법적 대응 고려 중" (인터뷰③) 19 08.13 2,638
305819 기사/뉴스 [단독] 어도어 前직원 "민희진 기만에 치가 떨린다" (인터뷰②) 179 08.13 28,308
305818 기사/뉴스 경기 남부→여의도 30분의 꿈 '신안산선' 개통 2027년으로 연기 17 08.13 1,894
305817 기사/뉴스 찬열, 첫 솔로 무리인가…콘서트 빈자리 '텅텅'→팬심 여전히 '싸늘' [MD포커스] 226 08.13 41,099
305816 기사/뉴스 [속보]8회초 잠실야구장 주차장서 여성 상대 납치미수 135 08.13 38,700
305815 기사/뉴스 ‘데드풀과 울버린’ 10억 달러 넘게 벌었다‥흥행부진 마블 3년만 성과 19 08.13 1,027
305814 기사/뉴스 여름에 중국 갔다가 '경악'…'베이징 비키니' 뭐길래 26 08.13 8,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