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인간 본성의 밑바닥을 낱낱이 파헤쳐 보는 <한 끗 차이>!
“급하게 오다가 사람을 쳤어... 어린 애를”‘
약속 시간에 한참 늦은 남자친구가 늘어놓은 황당한 변명?
심지어 길에서 받은 초등생 실종 전단지 속 날짜와 일치한다?!
여자친구의 신고로, 결국 수사에 들어간 경찰!
빼도 박도 못한 증거 자료에 결국, 교통사고로 아이를 죽였다고 자백한 남자.
하지만 아무리 찾아도 시신은 나오지 않고,
감식한 사고 차량에는 있어야 할 ’이것‘도 없다?!
이어, 인근 병원의 CCTV를 통해 마주한 또 하나의 반전!
너무 멀쩡하게 병원으로 걸어들어오는 아이의 모습...?
끈질긴 취조 끝, 결국 찾아낸 아이의 시신. 하지만 부검 결과에 MC 일동 경악!!!
교통사고로 죽은 줄 알았던 아이 몸에 발견된 건 다름 아닌... 탄환?!
교통사고에도 멀쩡했던 아이를 죽였어야 했던 남자의 충격적인 이유는?
한 끗 차이로 인생이 바뀔, 여덟 번째 심리 키워드는 과연... 뭘까?
가발에 집착해 머리에 접착제를 바른 두 번째 주인공은?
발톱, 먹다 남은 피자 꽁다리, 죽은 곤충을 집에 쌓아두고,
울긋불긋한 얼굴이 드러나는 게 싫어 두꺼운 화장에 선글라스는 기본,
사생활이 드러나는 것도 싫어서 인터뷰는 늘 단답에, 개명까지?!
일평생을 콤플렉스와 함께한 이 남자, 알고 보니 미술계의 대부(大夫)?!
어느 날, 그의 작업실에서 들린 세 발의 총성,
가까스로 살아난 그날, 그의 인생은 180도 변해버린다!
못 생긴 수술 흉터도, 깡마른 다리도 하나 둘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그가 콤플렉스로부터 도망치지 않고 세상과 부딪힌 방법은?!
시작은 같아도, 결과는 전혀 다른 두 남자의 이야기
도망치느냐, 직면하느냐! 그들의 <한 끗 차이>가 궁금하다면?
7월 10일 수요일 밤 8시 40분!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본방 놓치지 마세요!
8회 예고 | 도망치느냐, 직면하느냐! 음주운전 살인범 VS 2천억 그림 천재!
https://youtu.be/iVizmJEcs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