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베이비몬스터 “런닝맨→킬링벌스 나가고파, 랩으로 찢어버릴 것” 패기(정희)
2,012 3
2024.07.10 14:00
2,012 3
tzaNVG



이날 김신영은 과거 완전체로 '아는 형님'에 출연해 예능감을 발휘했던 베이비몬스터에게 "출연하고 싶은 예능, 콘텐츠가 있냐"고 물었다.


대표로 답하게 된 아사는 "너무 많다. 불러주시면 다 막 나갈 것 같은데 굳이 하나 뽑자면 '런닝맨'도 나가보고 싶고, 채널이라면 뭔가 래퍼끼리 '킬링벌스'에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곧장 "'킬링벌스' 보고 있나"라고 반응한 루카는 "루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는 김신영의 말에 "오 죄송합니다"라고 바로 사과했다. 이런 루카에 웃음이 빵 터진 아사는 "랩으로 찢어버릴 것"이라고 너스레 떨었다.


루카는 '킬링벌스' 제작진에게 한마디 하라는 말에 "저희 나오게 해주시면 열심히 해보겠다"고 정중하게 부탁했다. 이에 김신영은 "아까 패기 어디갔냐"면서 "루카가 멤버들과 같이 있을 때는 짱짱한데 한마디 해주라고 하니 (예의바르다)"고 놀렸다.


아사는 '런닝맨' 제작진들에게 메시지를 전할 시간을 주자 "기회가 되면 베이비몬스터 꼭 불러주시면 감사하겠다. 완전체로"라며 간절하게 눈물 닦는 시늉까지 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https://v.daum.net/v/20240710135407875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니스프리💚] 모공결부터 속광까지 #바르는스킨부스터 이니스프리 NEW 레티놀 PDRN 앰플 체험 이벤트 551 07.22 50,908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466,84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580,65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233,06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409,9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637,748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935,6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187,1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114,5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1 20.05.17 3,742,3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296,8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800,7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65775 유머 3천5백년전 이집트 목관에서 발견된 마지 심슨 16:05 21
2465774 유머 참외 광공 햇님의 1시간짜리 참외 먹방을 지켜본 시청자 반응 7 16:03 850
2465773 정보 KBS '불후의 명곡'… 원주서 소설 '토지' 완간 30주년 기념 공연 16:03 69
2465772 기사/뉴스 일 못하면 싫어하는 韓, 예능이라도 일잘알이 먼저다 [TV보고서] 7 16:02 484
2465771 정보 티몬의 잘못을 고스란히 떠안고 소비자에게 발송하기로한 업체들 17 15:59 1,494
2465770 기사/뉴스 파리올림픽 아르헨티나 축구선수, 라커룸서 7500만원 귀금속 털려 23 15:57 1,546
2465769 이슈 영화 늑대의유혹 개봉 당시 일본 반응 15:57 1,370
2465768 이슈 [단독] ‘로코킹’ 엄태구, 유재석 만났다…‘유퀴즈’ 출격 49 15:57 818
2465767 이슈 2024 파리올림픽에서 나온 첫번째 세계 신기록 22 15:54 2,961
2465766 이슈 엄청난 폭염으로 인해서 새로 생긴 돌연변이 10 15:54 3,198
2465765 기사/뉴스 '김우민 응원했다 거센 비판' 호주 수영 코치, 천신만고 끝에 잔류[파리 올림픽] 15:54 478
2465764 이슈 아이브 멤버들이 친해지기 위해 썼던 방법 11 15:53 1,577
2465763 기사/뉴스 “트레이드는 또 다른 기회” 841일 동안 못 뛰었지만…안산에서 쓸 새로운 배구 인생 한 페이지, 31살 이적생은 설렌다 [MK인터뷰]🏐진성태 2 15:52 288
2465762 이슈 최근 올림픽 중 제일 기억에 남는 드라마 같았던 결승전.jpg 18 15:51 1,598
2465761 기사/뉴스 애인 6일간 모텔에 감금하고 수차례 '성폭행'…40대 검거 4 15:50 666
2465760 이슈 완곡 소취하게 되는 내어이없어 서인국 한소절.twt 1 15:48 370
2465759 기사/뉴스 "자외선 차단 기능+흡습속건 기능성 더했다" 한화, 스파이더와 스페셜 유니폼 출시 2 15:47 757
2465758 이슈 이승우 영입으로 신나서 폭주한 전북현대 15 15:47 2,455
2465757 기사/뉴스 [단독] 두산밥캣서 수백억대 배임 적발…임직원 40여 명 연루 9 15:46 1,500
2465756 이슈 용서해라 사스케 이거 영문번역 뭔지 앎?.twt 26 15:44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