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 강의 물결 위에서 펼쳐질 개막식에서는 '리얼 파리지앵'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특별 해설자로 참여한다. 프랑스와 한국, 두 나라를 속속들이 알고 있는 그만이 할 수 있는 흥미로운 해설로 개막식 중계에 재미와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250만 유튜버 침착맨의 참여도 화제다. 더 생생한 파리 현지 소식을 전하기 위해 파리로 떠난 파비앙과 침착맨은 콘텐츠 '침착한 파리지앵'을 통해 베르사유 궁전, 에펠탑, 콩코드 광장, 그랑팔레 등 역사적 명소에서 열리는 경기 등 파리 올림픽 구석구석의 소식을 '다시 뜨겁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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