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NCT 127 표 올드스쿨 힙합 온다..퍼포먼스 神이 보여줄 '삐그덕'
5,857 8
2024.07.10 10:14
5,857 8
VvXMyV


NCT 127의 정규 6집 타이틀곡 '삐그덕 (Walk)'은 붐뱁 스타일의 드럼과 레트로한 기타 리프,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져 2000년대 초반의 느낌을 주는 힙합 곡이다. 가사에는 NCT 127만의 스타일로 걸어가는 모습을 '삐그덕' 대며 걷는다고 표현, 그 누구의 길도 따르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자신감을 담았다.

특히 이번 퍼포먼스는 NCT 127의 팀워크가 돋보이는 군집된 몹 스타일로 구성, 인트로에서는 곡 제목처럼 그루비하게 걷는 모습을 보여줌과 동시에 후반부로 향할수록 파워풀하고 화려해지는 풋워크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후렴구 반다나를 흔들며 자유롭게 즐기는 안무 등이 어우러져 NCT 127만이 소화할 수 있는 힙한 무대를 만나기에 충분하다.


aGIVgp


또한 이번 안무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가 작업을 맡았으며, 앞서 NCT U의 'Baggy Jeans'(배기 진스) 안무로 호흡을 맞춘 바, NCT 고유의 힙한 매력을 극대화시키며 최상의 시너지를 보여준 만큼, NCT 127과의 만남에도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NCT 127 정규 6집 'WALK'(워크)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https://naver.me/F6lUNjpw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엘X더쿠💙] 국민 수분 크림으로 환절기 속 건조 확- 잡아버리잖아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체험 이벤트 465 09.08 13,14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78,8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31,8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936,19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217,3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19,50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81,9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40,8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77,11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95,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970 기사/뉴스 100만 달려가는 '사랑의 하츄핑', 한국 애니 3위 등극 눈앞 2 07:40 218
307969 기사/뉴스 한국만 오면 매진되는 일본 J팝 가수들, 대형 공연장까지 점령했다 32 07:37 1,109
307968 기사/뉴스 "정산 0원"..포스트맨 충격 고백, '신촌을 못가' 역주행에도 생활고 [최혜진의 라떼] 2 07:37 681
307967 기사/뉴스 블랙핑크 제니, 10월 솔로 컴백…美 컬럼비아 레코드와 파트너십 [공식] 19 07:20 1,565
307966 기사/뉴스 "황재균 술집=헌팅포차 아냐"..알고보니 신화 이민우 친누나 가게 [단독] 56 07:05 6,744
307965 기사/뉴스 “한국인의 일본 사랑?”...휴가철에만 416만명 日 여행 138 04:46 6,169
307964 기사/뉴스 옥주현 "핑클 연애? 몰래 다 했다…핸드폰 뺏기면 하나 더 개통" ('백반기행') 3 04:34 2,555
307963 기사/뉴스 청순 걸그룹의 갑작스런 섹시 선언…트와이스 나연→쯔위, 새로움과 당혹 사이 45 04:29 7,654
307962 기사/뉴스 폭염 꺾이자 이번에는 모기... 가을 들어 증가세 '주의보' 8 03:51 1,876
307961 기사/뉴스 [단독] 야놀자 나스닥 상장 내년으로 미룬다 [시그널] 5 01:23 1,585
307960 기사/뉴스 “지금이 살 기회인가”…‘엔비디아 쇼크’에도 저점매수 나선 서학개미 5 01:17 2,081
307959 기사/뉴스 유령건물 투자→20억 사기..이혼하면 부채도 분할? 충격 연속 [Oh!쎈 리뷰] 01:16 1,386
307958 기사/뉴스 파바' 케익 사고 염소고기 회식"..'검찰 특활비' 허 찔린 후보자 7 00:51 1,854
307957 기사/뉴스 '굿파트너' 지승현→곽시양, 결국 대국민 사과…성난 민심 달래기 [엑's 이슈] 7 00:50 3,239
307956 기사/뉴스 [인터뷰] 배우 신현빈, '현실주의 능력녀'로서의 진솔한 이야기 1 00:33 935
307955 기사/뉴스 김명민, "이젠 메소드 연기 NO" 외친 이유 [인터뷰] 00:28 1,308
307954 기사/뉴스 尹, 패럴림픽 선수단에 "뜨거운 박수..모두 감동의 드라마" 1 00:24 735
307953 기사/뉴스 천명훈, 저작권료 공개 "한창 때 1억씩 들어오기도" 10 09.08 3,475
307952 기사/뉴스 "임영웅前 최초 연예인 구단주" 김준수 등장에 뉴벤저스 환호 ('뭉찬3') [Oh!쎈 리뷰] 5 09.08 1,710
307951 기사/뉴스 '유이 이주연 빠진' 애프터스쿨, 다시 뭉쳤다...'왜?' 30 09.08 6,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