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폭우로 장항선·경북선 등 일반열차 운행 중지(종합)
3,032 5
2024.07.10 08:48
3,032 5

KTX·수도권 전철 정상 운행…"일부 지연·서행할 수 있어"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이주형 기자 = 밤사이 중부와 남부지방에 내린 폭우로 일반 열차 운행이 일부 중단됐다.

 

10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해 이날 첫차부터 무궁화호와 ITX-새마을 등 일반 열차의 운행을 일부 중지하거나 조정한다.

 

장항선과 경북선은 오후 6시까지, 충북선은 낮 12시까지 전 구간 운행이 멈춘다.

 

경부선은 낮 12시까지 서울∼동대구 구간, 호남선은 오후 6시까지 서대전∼익산 구간 운행이 중지됐고, 익산∼목포 구간은 운행 여부를 검토 중이다.

 

KTX 경부·호남선은 단계적으로 속도를 높인 뒤 정상 운행 중이지만 일부 지연되거나 호우로 인해 서행할 수 있다.

 

수도권 전철도 정상 운행 중이고, 전라선은 모터카 점검 후 운행을 개시했다.

 

중앙선과 영동선, 태백선과 전라선은 오전 8시까지 일부 구간 운행을 중단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706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다크닝과 무너진 메이크업에 지쳤나요? 네니요. 베이스맛집 입큰의 NEW 톤큐레이팅 신박템 <톤 웨어 틴티드 베이스 2종> 체험 이벤트 945 07.19 78,184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453,74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567,17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220,95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386,9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620,132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922,1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176,2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110,35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1 20.05.17 3,737,4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286,4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91,6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190 기사/뉴스 [단독] 가족 실망할까 말도 못 하고…유서로 고백한 '떠밀린 죽음' [빌런 오피스] 2 21:35 1,085
304189 기사/뉴스 “결혼 앞뒀는데”…목에서 폭발한 ‘넥워머’ 예비신부 날벼락 21 21:34 2,229
304188 기사/뉴스 맨손으로 파리 잡다가 실명…'나방파리' 잡았다가 세균 감염 22 21:33 2,085
304187 기사/뉴스 파리올림픽 양궁 '세계기록으로 예선 통과' 임시현 "이제 시작일 뿐" 8 21:23 984
304186 기사/뉴스 [단독] 요기요, ‘상품권 삭제 권한’ 티몬 판매자에 넘겼다 4 21:12 1,397
304185 기사/뉴스 김건희 여사 검사들 앞에서 "국민께 죄송"‥"사과 시늉" 비판 10 21:12 1,008
304184 기사/뉴스 티몬 위메프 / 판매대금 받고 정산은 두 달 뒤?‥취약한 정산 시스템 21:04 470
304183 기사/뉴스 [단독] 김 여사 "내가 결자해지"…조사 이틀 전 출석 결심 21 21:04 1,283
304182 기사/뉴스 "내 정보가 국외에? 이용자 몰랐다" 알리익스프레스 과징금 19.7억원 2 21:02 778
304181 기사/뉴스 '부자 감세' 비판에도, 56조 결손에도‥"폐지·완화·유예로 뒤덮인 개정안" 9 20:59 1,329
304180 기사/뉴스 류희림 "방심위 업무 119 같아 멈출 수 없어"‥직원들 "위원장 인정 못해" 9 20:51 958
304179 기사/뉴스 [단독] 로켓배송 기사 쓰러진 날, 물류센터 사망자 있었다 28 20:43 2,525
304178 기사/뉴스 건국대 마스코트 거위 '건구스' 100여차례 때린 60대 재판행 27 20:42 2,323
304177 기사/뉴스 SBS뉴스피셜) 위메프 지연정산금 391억원 (티몬+위메프 합쳐서 1700억원) 12 20:34 3,010
304176 기사/뉴스 kbs 남자의자격 ‘청춘합창단’의 놀라운 근황 22 20:32 5,089
304175 기사/뉴스 20대女, 치과 치료 중 '끔찍 사고'…눈에 핀셋 '툭' 떨어졌다 35 20:27 4,581
304174 기사/뉴스 예비군 20명 태운 중형버스 전복사고…탑승자 전원 병원 후송 6 20:23 2,669
304173 기사/뉴스 피서객 급감한 삼척·양양…"이상하게 안 온다…원인 찾는 중" 205 20:11 27,148
304172 기사/뉴스 올해 상반기 한국 입국 탈북민 105명 9 20:11 2,459
304171 기사/뉴스 “문 안잡아줘 아이 다쳤다?” 팔 끼인 아이 부모 먼저 나간 이에 소송 574 20:08 34,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