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장1절’ 장성규, 촬영중 뺨 맞아…장민호 “엄청 빨리 치고 가”
3,940 1
2024.07.10 08:07
3,940 1
vAcOzh

장민호와 장성규의 수난시대가 ‘2장1절’에서 계속된다.

10일 밤 8시 55분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2장1절’에서는 ‘2장 브라더스’가 전차 운전자를 만나 종로 일대를 투어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장민호와 장성규는 전차를 타고 서울 한복판을 투어하며 야경과 거리 풍경을 구경한다. 이때 전차를 타고 이동하던 도중 장성규는 뺨(?)을 맞는다고. 이를 본 장민호는 “엄청 빨리 치고 갔다”고 크게 놀란다. 장성규는 결국 참지 못하고 버럭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해져, 예상치 못한 장성규 뺨 사건(?)의 범인이 누군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전차 운전자의 흥미진진한 에피소드 또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는 인터뷰 도중 사업 초반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고백하며 “전차 운행 15분 만에 경찰이 출동했다”고 밝힌다. 이에 장민호와 장성규는 깜짝 놀라 이유를 추측하기 바쁘다고. 과연 경찰을 출동하게 만든 이유가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밖에도 장민호와 장성규는 종로의 다양한 성지를 방문해 시민들과 색다른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수많은 시민 중 히트곡 제조기인 가수도 만났다는 귀띔. 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2장1절’은 평범한 이웃들의 개성 있는 인생사와 노래 실력까지 소개하는 신개념 길거리 토크쇼로, 매주 수요일 밤 방송한다.


https://naver.me/xmxGu0Q0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다크닝과 무너진 메이크업에 지쳤나요? 네니요. 베이스맛집 입큰의 NEW 톤큐레이팅 신박템 <톤 웨어 틴티드 베이스 2종> 체험 이벤트 937 07.19 75,50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444,22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557,42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214,57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377,8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611,097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911,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173,40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108,27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1 20.05.17 3,735,8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284,29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89,7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113 기사/뉴스 LS證, 하이브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전망…목표주가 ⬇️ 14 15:25 346
304112 기사/뉴스 ‘학폭 의혹’으로 하차한 지수, 전 소속사가 ‘달뜨강’ 제작사에 14억 배상 판결 3 15:25 633
304111 기사/뉴스 [단독] JTBC 보도 부분만 잘라낸 '쯔양 전 남친 유서 왜곡본' 유포 8 15:19 2,341
304110 기사/뉴스 [단독] 삼성, ‘88승 27세이브 57홀드’ 베테랑 우완 송은범 영입 유력 56 15:18 1,667
304109 기사/뉴스 야놀자, 티몬·위메프 숙박 상품 일괄 사용 불가 처리(입실일(연박 포함) 기준 7월 28일까지의 예약 건은 사용 가능) 15:17 713
304108 기사/뉴스 [단독]'지코의 아티스트', 9월 초 마지막 방송…시즌 막 내린다 12 15:17 1,189
304107 기사/뉴스 “얘네 독있대” 동해 해수욕장서 한달간 200명 공격한 이놈 10 15:10 3,248
304106 기사/뉴스 "김건희 여사, 조사 때 '죄송하다' 밝혀…특혜 아니야" 19 15:10 680
304105 기사/뉴스 부산 에코델타시티 의료부지 내 아파트 건립 검토에 주민 반발 10 15:04 967
304104 기사/뉴스 백호, 살빠진 근황 “먹을 거에 약해” (다시갈지도) 5 14:58 2,176
304103 기사/뉴스 릴러말즈, 치어리더 전은비와 열애설…'백허그' 럽스타그램 포착 7 14:57 3,240
304102 기사/뉴스 "우리 지역에 철도 놔주오".. 내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각축전 1 14:52 659
304101 기사/뉴스 [속보]위메프 대표 “환불, 오늘 내로 책임지고 완수…환불 자금 큐텐서 확보 중” 25 14:49 2,801
304100 기사/뉴스 고양이 퇴출된 마라도, 쥐떼 기승 41 14:49 3,105
304099 기사/뉴스 김경식, 놀라운 리즈 시절…김구라 "틴틴파이브의 카리나" (라스)[종합] 9 14:37 1,332
304098 기사/뉴스 ‘미국에 뜬’ 코요태, 애틀랜타 공연까지 성료..데뷔 첫 미국 투어 순항中 14:35 930
304097 기사/뉴스 [공식] ‘킬링 보이스’ 오프라인으로 본다..김준수·김윤아·빅마마 등 8팀 합류 18 14:32 2,298
304096 기사/뉴스 윤하 "손흥민과 진한 포옹했지만, 전혀 의심안 해 서운했다" ('라스')[SC리뷰] 10 14:32 2,225
304095 기사/뉴스 이효정 "子 이유진과 동성애 상대역, 잃어버린 아들 다시 찾아" (엔젤스 인 아메리카)[엑's 현장] 2 14:27 2,413
304094 기사/뉴스 태풍 개미 강타한 대만서 사상자 200여명…중국은 적색경보 유지 4 14:22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