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충청·전라 호우경보에 행안부 "중대본 2단계 가동"
4,847 5
2024.07.10 02:52
4,847 5
행정안전부는 저기압과 정체 전선의 영향으로 현재 충청권과 전라권 등에 호우경보가 발효돼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오늘 오전 2시 30분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고 호우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본 비상대응은 3단계가 가장 높은 대응 수준이고, 호우 위기 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구분됩니다.


생략


https://naver.me/Gj6MxRdJ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다크닝과 무너진 메이크업에 지쳤나요? 네니요. 베이스맛집 입큰의 NEW 톤큐레이팅 신박템 <톤 웨어 틴티드 베이스 2종> 체험 이벤트 917 07.19 71,243
공지 [완료] 7/23(화) 12시 30분 경 서버 작업 공지 07.14 60,181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438,69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553,16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212,71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369,3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608,985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906,40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170,2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106,2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1 20.05.17 3,733,0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278,0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82,2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980 기사/뉴스 "아이유, 태연 그리고 나"..윤하, 女보컬 콘서트로 체조경기장 입성[라스] 3 06:57 421
303979 기사/뉴스 장마 언제 끝?‥중국행 태풍 탓에 길어질 수도 1 06:55 430
303978 기사/뉴스 [투데이와글와글] 해변에서 보트 타다 방파제에 '쾅 06:52 126
303977 기사/뉴스 윤하, 앨범 커버·의상 표절 인정 “내가 봐도 비슷”(라디오스타) 2 06:46 1,742
303976 기사/뉴스 김경식, ‘라스’ 출연 덕분..“10년 동결 출연료, 올랐다..MBC 준공무원” [Oh!쎈 리뷰] 2 06:38 890
303975 기사/뉴스 윤하 "활동 종료 후 살 쪘는데 '사건의 지평선' 역주행.. 관리 못하고 무대 올라"('라스') 6 06:26 2,760
303974 기사/뉴스 배철수 "35년 '배캠' 중 BTS 제일 기억에 남아…먼저 완전체 출연 연락왔다" ('라스')[종합] 1 06:24 850
303973 기사/뉴스 '정산 지연 사태' 위메프 본사에 고객 수백 명 항의 / YTN 7 05:21 2,124
303972 기사/뉴스 [단독] 불륜 여파..'슈돌' 강경준x아들 영상 삭제→아이들 보호 차원 8 04:03 7,234
303971 기사/뉴스 누워있던 환자 눈에 핀셋 ‘툭’…과실치사 혐의 치과위생사 ‘집유’ 10 04:00 3,169
303970 기사/뉴스 신유빈-임종훈 혼합 복식…준결승까지 가면 중국 만나(종합)[파리 2024] 2 03:17 2,244
303969 기사/뉴스 [MBC] 쿠팡, 배송기사 또 쓰러짐.jpg 37 01:43 6,443
303968 기사/뉴스 긴 장마 끝나고 '40도 찜통폭염' 온다?…태풍 개미에 달렸다 26 00:48 4,696
303967 기사/뉴스 음주운전 적발만 무려 4번인데…법원, 징역→벌금형 감형 이유가? 9 07.24 3,470
303966 기사/뉴스 '법적 공방 논란' 허웅, 다음 시즌 출전 이상 무?...국가대표 유지 여부는 '미지수' 12 07.24 2,483
303965 기사/뉴스 명동 노점 물가 14 07.24 4,083
303964 기사/뉴스 '코카인에 취한 상어' 처음 발견됐다…바다까지 마약에 오염된 브라질 9 07.24 4,007
303963 기사/뉴스 1500명 먹이는 학교에 정수기 없는 급식실…그들이 찬물 먹는 방법 34 07.24 7,595
303962 기사/뉴스 권유리, 제주 바닷가서 '위험천만'한 여유…'과태료 100만원' 가능 649 07.24 95,188
303961 기사/뉴스 [KBO] 또 꼴찌에서 5위로…kt 장성우 "올해엔 포기 분위기였다" 2 07.24 3,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