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시 특보 날씨] 충남에 ‘극한호우’…이 시각 상황
13,056 27
2024.07.10 02:46
13,056 27
https://youtu.be/teTzboZR7Bo


한층 더 강하게 발달한 비구름이 내륙으로 들어와 현재 충청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레이더에서 짙은 보라 색으로 보이는 지역, 충남 지역에 시간당 50mm 이상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고, 특히, 충남 서천과 부여, 태안에 시간당 60~70mm 안팎의 극한호우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충남과 대전, 세종, 전북에 호우 경보가 발효 중이고, 그 밖의 충청과 경기 남부, 서울, 인천, 전북과 경북, 경남 북부에 호우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슈퍼컴 강수 예상도입니다.

오전까지 충청권과 전북 북부에는 시간당 50mm 이상, 그 밖의 호남, 경북, 경남 서부에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충청, 경북,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전남과 영남에 최대 150mm이상, 서울 등 그 밖의 전국에도 최대 120mm의 이상의 큰 비가 내리겠습니다.


ㅊㅊhttps://naver.me/5S9c6sSz


oUVBwW

충남+전북 군산 익산 비 엄청 오는중


목록 스크랩 (1)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지투웨니스x더쿠💜] 밤팩트의 원조 AGE20'S가 베이스 기강 잡으러 왔습니다! 실키 픽싱 팩트 체험 이벤트 572 09.02 61,18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44,1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098,0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890,43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162,8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00,18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65,8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25,8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60,2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78,7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813 기사/뉴스 [KBO] '김도영과 충돌' 페라자 돌발행동, 욕설 때문? KIA 이범호 감독 입장 발표 "펙트는 욕설 아닌 선수 부상" 23 15:01 487
307812 기사/뉴스 日기시다, 서울대 한일 학생에게 "교류가 미래 한일관계 토대" 10 14:37 447
307811 기사/뉴스 “거절이 기분 나빠서” 성매매 제안 퇴짜 놓자...‘머리채’ 잡고 폭행 2 14:33 946
307810 기사/뉴스 임영웅·김고은 뜬 '삼시세끼' 실패 없는 케미 맛집 예고 2 14:26 1,009
307809 기사/뉴스 지코, '더 시즌즈' MC 대장정 마무리.."박수 함께 나누고 싶어" 소감 14:25 191
307808 기사/뉴스 르세라핌 '크레이지', 英 오피셜 싱글 차트 첫 진입 '커리어 하이' 3 14:21 395
307807 기사/뉴스 얼마나 싸울까…'극한투어' 남희두·이나연, 여행지서 티격태격 14:21 507
307806 기사/뉴스 르세라핌, 美 ‘2024 MTV VMA’ 프리쇼 무대 선다..현지 인기 입증 13 14:18 713
307805 기사/뉴스 국대코치 오혜리, 엄마 못지 않은 운동수저 딸 공개 (전참시) 3 14:13 1,767
307804 기사/뉴스 '나솔' 18기 광수 재도전…속 터지는 로맨스 또 봐야하나 6 14:10 2,506
307803 기사/뉴스 "재산 1조7000억원"…셀레나 고메즈, 32살에 억만장자 대열 합류 1 14:06 954
307802 기사/뉴스 문신 800개 새긴 英 엄마…"일상 생활 힘들지만 후회는 없어" 16 13:57 4,342
307801 기사/뉴스 덱스 "친할아버지 최근에 돌아가셔" 조지아 父 거친 손에 뭉클('가브리엘' 12 13:45 1,839
307800 기사/뉴스 "꿈 포기하겠다"…'만취 사망사고' 20대女, 선처 호소 47 13:28 3,087
307799 기사/뉴스 누가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를 이 지경으로 만들었나 16 13:26 2,522
307798 기사/뉴스 티머니, 애플페이 교통카드 긍정 검토 중 5 13:18 896
307797 기사/뉴스 비행 중 항공기 문 연 남성 항공사에 7억 2천만원 배상 판결 18 13:02 2,570
307796 기사/뉴스 카드해지 메뉴 어디에…꽁꽁 숨겨놓고 "고객센터에 연락하세요" 13 12:59 2,055
307795 기사/뉴스 말기암 투병에도 새벽 배달… ‘음주’ 포르쉐, 50대 가장 앗아갔다 12 12:54 1,218
307794 기사/뉴스 임신 중 '이 음식' 섭취, 아이 자폐 위험 최대 20% 낮춰 28 12:46 6,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