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그레이스 켈리 등 왕실에서 사랑하는 하이 주얼리 명품 '프레드' 이야기(feat. 반응 좋은 방탄 진 프레드 화보)
8,544 52
2024.07.09 22:02
8,544 52

HzdHZk
그레이스 켈리 모나코 왕비, 딸 캐롤라인 공주, 프레드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

 


 

https://x.com/ksjcherryplump/status/1810261725981409465

 

https://www.noblesse.com/home/news/magazine/detail.php?no=8789

당대를 대표한 배우이자 모나코의 대공비였던 그레이스 켈리는 표범을 모티브로 한 프레드 주얼리에 매료되어 1976년 모나코 프레드 부티크 오픈 파티는 물론 평소에도 표범 모티브 링을 즐겨 착용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뿐 아니라 프레드가 모나코 왕실 전속 보석상으로 임명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세기의 미인을 사로잡을 만큼... 

 

https://www.fred.com/kr/ko_KR/maison-fred/edito-PW.html 

FRED 부티크 오픈 이브닝 파티에 참석한 대공비의 손가락에는 이 유명한 링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Fred Samuel은 그날의 감동을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손꼽아 기다리던 그레이스 대공비님께서 도착하여 부티크 개막식 리본을 잘라주셨습니다. 대공비님은 기품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자태로, 손가락에 끼고 있던 표범 모티프 링을 제게 보여주었죠. 그녀는 “무척 마음에 들어서 항상 간직하는 주얼리예요”라고 덧붙였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mparticle/25208009

왕실 보석부터 '프리티 우먼' 드레스까지
프레드 하이 주얼리의 주요 고객 중 하나는 왕실과 배우들이었다

 

 

영화 '귀여운 여인'의 목걸이

 

kRElBm

 

MymttX

 

CQJkNd


RFethy

 

이건 귀여운 여인 목걸이를 재해석한 버전

 

 

https://www.youtube.com/watch?v=sNYalWdtPSA

 

https://x.com/nightstar1201/status/1810304933847290156?t=keDkHO2aDwb9xh1XV9mpKA&s=19

 

헐리웃 영화에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표현할 때 프레드가 소품으로 등장하고, 한국에서도 박세리, 비, 김희애가 애용한다고 함

그동안 대중적 인지도보다는 왕실 같은 부호들 사이에서 선호되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온 프레드가 1936년 창립 후 88년 만에 처음으로 발탁한 글로벌 앰버서더 방탄소년단 진

 

jdCSQx

 

팬 아닌 사람들에게도 반응 핫한 화보

 

REfdfr

 

이 화보도 좋음

 

ZOpQGB

목록 스크랩 (4)
댓글 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니스프리💚] 모공결부터 속광까지 #바르는스킨부스터 이니스프리 NEW 레티놀 PDRN 앰플 체험 이벤트 480 07.22 33,877
공지 [완료] 7/23(화) 12시 30분 경 서버 작업 공지 07.14 47,67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432,93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550,58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210,02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362,0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96,989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899,4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164,81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102,2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1 20.05.17 3,726,69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275,7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76,3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73630 이슈 [놀아주는 여자] 예쁘네 우리 은하(엄태구가 한선화한테 하는 말).x 21:30 0
1373629 이슈 22살에 S.E.S. 감싸안으며 부르는 바다 vs 45살에 S.E.S. 감싸안으며 부르는 바다 ㅎㄷㄷ 21:29 45
1373628 이슈 1년전 오늘 발매된, 오마이걸 "여름이 들려" 21:28 13
1373627 이슈 '얘네 드디어 뜨는구나', '이건 된다'는 반응 많았던 아이돌 티저... 6 21:26 1,241
1373626 이슈 월드게이 화보촬영 중 계속 제지당하는 안재현 서인국 6 21:26 537
1373625 이슈 파리올림픽 성화 근황 9 21:23 1,001
1373624 이슈 27년 전 오늘 발매♬ 히로세 코미 '夏だモン' 21:22 23
1373623 이슈 공개되고 반응 좋은 아일릿 이로하 일본학교 등교 브이로그 3 21:21 1,108
1373622 이슈 [KBO] 9회말 이 경기의 마침표를 찍어주는 한화 페라자의 끝내기 안타 20 21:20 1,058
1373621 이슈 음향사고 덕에 라이브 인증 제대로 한 샤이니 온유 1 21:20 206
1373620 이슈 ??? : 20대들이 민경씨를 워너비같이 표현하더라고 1 21:19 1,006
1373619 이슈 데드풀과 울버린 출연진의 놀라운 사실 7 21:17 1,011
1373618 이슈 20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도 많이 언급되는 태풍 113 21:12 7,886
1373617 이슈 소속사에서 찐으로 대박날거라 생각한 우주소녀 타이틀곡 55 21:11 3,196
1373616 이슈 [kbo] 수상할 정도로 우천중단 짤들을 말아주는 팀 23 21:10 2,205
1373615 이슈 [LOL] 젠지 LCK 최초 매치 25연승 경신 7 21:08 488
1373614 이슈 더시즌즈에서 무반주로 사랑앓이 부르는 이홍기 7 21:06 509
1373613 이슈 트럼프 저격사건은 트럼프에게 악재다 72 21:06 6,127
1373612 이슈 출생아 8년 반 만에 두 달 연속 증가·혼인도 두 달 연속 최대 폭 증가 28 21:05 1,853
1373611 이슈 [KBO] 포기하지마 16 21:04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