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미국 빵집 근황
18,866 44
2024.07.09 21:30
18,866 44
jBtBYq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75297?cds=news_edit


미국 부유층이 즐겨 찾는 휴가지인 뉴욕 롱아일랜드 햄프턴에서 김치와 치즈를 곁들인 크루아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햄프턴의 식품 물가가 크게 오르고 있음에도, ‘김치 치즈 크루아상’ 등 메뉴가 부유층에게 별미다. 햄프턴의 카리사 제과점(Carissa’sthe Bakery)에서 판매하는 ‘김치 치즈 크루아상’은 8.5달러(약 1만1700원)에 달한다.

제과점 측은 “김치 치즈 크루아상은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 가게에서 제일 비싼 빵 중 하나”라며 “김치를 직접 담그는 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만드는 만큼 결코 일반적인 크루아상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제과점은 핸드백을 포장할 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고급스러운 포장지에 빵을 담아 판매한다고 WSJ는 전했다. 뉴욕에서 컨설턴트로 일하는 한 고객은 “이곳에서 크루아상 여섯 개와 사탕 두 봉지를 사기 위해 56달러(약 7만7000원)를 썼다”고 밝혔다.




김치를 크로와상에 찍어먹어보세요


그나저나 직접 김치를 담군다니 대단한데?



목록 스크랩 (0)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니스프리💚] 답답함/속건조/백탁 고민 ZERO! #투명수분선세럼 ‘그린티 수분 선세럼’ 체험 이벤트 297 01:56 8,47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942,6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635,9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585,92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951,8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833,39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65,82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25,4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902,7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83,5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05278 이슈 정황상 하니보고 "무시해”라고 한게 정확히 담긴거같은 하이브cctv 14:51 217
1405277 이슈 조커2 이동진 평론가 한줄평 및 해석 1 14:51 199
1405276 이슈 미국도 포기하고 기도메타 중인 슈퍼화산 1 14:50 394
1405275 이슈 엠마 스톤 근황...twt 2 14:50 443
1405274 이슈 배구장 방송사고 14:46 245
1405273 이슈 이수현 "파마하니 오빠 이찬혁이 배우같다며 칭찬" 36 14:42 2,482
1405272 이슈 최현석 인스타 (with 에드워드리) 23 14:39 2,706
1405271 이슈 [MLB] 더그아웃에서 선수단을 소집하는 매니 마차도 2 14:39 235
1405270 이슈 오마이걸 탈퇴한 지호 근황.jpg 6 14:38 2,623
1405269 이슈 실바니안 패밀리 흰머리 오목눈이 가족 💬 7 14:38 970
1405268 이슈 흑백요리사 우승 스포 사실아님!!!! 13 14:33 3,436
1405267 이슈 뽀뽀해주는 아기토끼 보고가 9 14:29 914
1405266 이슈 [짐빔 하이볼] 김채원, 최우식 진저 맛 개인 ver. 광고 영상 14:29 211
1405265 이슈 노후 준비가 전혀 안된 시어머니 때문에 고통 받는 며느리 47 14:27 4,832
1405264 이슈 찐친되서 일주일에 네번은 본다는 흑백요리사 출연셰프 28 14:23 4,370
1405263 이슈 혼내면 숨는 고양이 2 14:21 676
1405262 이슈 하이브 측은 당시 상황이 포착된 7~8분 분량의 CCTV를 확인한 결과 하니와 아일릿 멤버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됐고 매니저가 문제의 발언을 하는 등 문제의 소지는 발견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보였다. 118 14:21 8,168
1405261 이슈 잠자는 아기토끼 쓰담쓰담 1 14:20 568
1405260 이슈 AMAs 50th Anniversary Special 스트레이키즈 Bye Bye Bye / Chk Chk Boom 9 14:19 236
1405259 이슈 발 아플 때까지 요령없이 춤추다가 족저근막염 생김…jpg 3 14:18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