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시는 지역내 확산 차단을 위해 주민들에게 진단 검사를 안내하고 매개모기 집중 방제를 시행할 방침입니다.
말라리아 초기 증상은 두통과 식욕부진, 오한과 고열로, 48시간을 주기로 오한, 발열, 발한이 반복됩니다.
올해 신고된 국내 말라리아 환자는 234명으로, 이중 43명이 서울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제은효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9980?sid=102
제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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