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완주·전주 통합 반대단체 "완주군민 3만2천여명 반대 서명받아"
5,572 13
2024.07.09 19:22
5,572 13


(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완주·전주 통합 반대 완주군민 대책위원회는 완주군민 3만2천785명의 반대 서명을 받아 완주군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완주군 인구가 9만8천여명인 점을 고려하면 전체 군민의 3분의 1가량이 반대 의사를 표명한 셈이다.

 

대책위는 "전주 정치권은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또다시 완주를 분열과 갈등으로 몰아넣고 있다"며 "주민투표가 예정된 상황에서 가만히 있을 수 없어 행동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완주군은 전주와 통합을 반대한다"면서 "완주군을 갈등과 분열로 몰아넣는 주민투표 시도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520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활건강💕] 모공고민 싹-! <케어존플러스 P-케어 모공탄력 세럼> 체험 이벤트 452 07.18 72,119
공지 [완료] 7/23(화) 12시 30분 경 서버 작업 공지 07.14 41,16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425,91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549,48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204,64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357,5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92,549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894,34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162,41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102,2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1 20.05.17 3,724,3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273,4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75,1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913 기사/뉴스 하이브, 새 대표이사에 이재상 CSO 내정…박지원 사임[공식] 9 17:02 603
303912 기사/뉴스 부산시의회, 일본 제국주의 상징 사용 제재 조례 제정 3 17:01 217
303911 기사/뉴스 ‘담임 교체’ 요구한 학부모…등교 거부한 초등학생들 18 17:00 708
303910 기사/뉴스 2023년 2월 19일 SM 홍보를 총괄하는 A 이사(CRO:최고관계책임자)는 텔레그램을 통해 당시 장재호 SM 브랜드마케팅 담당 이사에게 커뮤니티 '더쿠'에 작성된 게시글을 공유한다. 21 16:59 803
303909 기사/뉴스 [단독] 수리 맡긴 휴대전화 몰래 본 삼성전자서비스센터 기사 피소 8 16:55 1,163
303908 기사/뉴스 놀아주는 여자’ 4색조 진화, 김현준 2 16:39 902
303907 기사/뉴스 [단독] '정산 지연' 티몬 충전금 5억여원 서울보증이 전액 보장한다 32 16:28 4,148
303906 기사/뉴스 [속보] 우크라 외무 "러시아와 대화·협상 원하고 준비 중"<中외교부> 7 16:24 842
303905 기사/뉴스 실제 SM 여론 조작 과정에서 생산된 게시글을 확인해보면 '팬의 입장에서'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또 바이럴 업체간의 대화에서도 "팬이 속상해서 쓴 것처럼 하라"는 지시가 나온다. 58 16:14 1,898
303904 기사/뉴스 이름값 못한 김태호·이효리 예능…시청자 변심한 이유는 35 16:13 2,876
303903 기사/뉴스 이수만, 故김민기 빈소에 거액 조의금…유족, 고인 뜻따라 돌려줘 14 16:12 3,573
303902 기사/뉴스 [단독] SM엔터 '여론 조작', 유튜버 렉카 섭외까지 검토…최고임원들도 조직적 개입했다② 227 16:12 9,622
303901 기사/뉴스 올림픽 코앞인데…파리 도심서 외국인 집단 성폭행당했다 6 16:09 1,352
303900 기사/뉴스 하이브 ‘맞다이’ 아닌 ‘대리전’? 민희진 카톡 왜 자꾸 공개되나 22 15:55 2,344
303899 기사/뉴스 "100억씩 돈 못받아"···티몬 여행사 미정산 금액 1000억↑ 11 15:51 2,029
303898 기사/뉴스 전북도, 완주·전주 통합건의서 제출…정부 "적극 검토"(종합) 27 15:44 1,537
303897 기사/뉴스 뉴진스 악성물근원지 ‘걸플갤’ 잡아낸다···하이브도 지속적 법적대응[공식] 319 15:37 17,850
303896 기사/뉴스 변우석 경호업체 대표 "인천공항 협조有 여권 검사 없었다, 경찰조사 응할 것" [직격인터뷰] 207 15:36 12,751
303895 기사/뉴스 윤하 "김지원 위해 '눈물의 여왕' 속 '기다리다' 음원 사용료 플렉스"(라스) 7 15:36 1,987
303894 기사/뉴스 티몬·위메프 사태 초래한 정산주기…정부, 일제 점검 추진 29 15:35 2,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