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서, 14일 미니 2집 ‘Knock’ 발매···타이틀곡 ‘밤새도록 어떤 말을 할까 고민해 봤어’
9,035 0
2024.07.09 18:23
9,035 0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74217

 

가수 경서가 오는 14일 미니 2집 ‘Knock’로 컴백한다.

경서는 9일 오후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Knock (노크)’의 스케줄러 및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하며, 14일 컴백을 공식화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경서는 이번 미니 2집에 타이틀곡 ‘밤새도록 어떤 말을 할까 고민해 봤어’와 지난 5월 선공개한 ‘너는 나를 뭐라 부를래’를 비롯해 ‘탈출속도 (escape velocity)’, ‘그마저도 사랑이라 부른대’, ‘문턱’까지 총 5곡을 수록한다.

 

------------

 

경서의 미니 2집 ‘Knock’는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현재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Knock’ 피지컬 앨범에 대한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CNP💜] 흡수빠른 CNP의 S-PDRN으로 어려보이는 피부 603 10.15 15,41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72,0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805,8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823,94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164,0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20,7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37,11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2 20.05.17 4,501,8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64,7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79,2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244 기사/뉴스 [st&현장] '이강인 향해 혀 내둘렀다' 이라크 감독,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험한 선수" 1 02:58 920
312243 기사/뉴스 '지옥판사' 박신혜, 거침없지만 미세함도 갖춘 '강빛나'에 입체감 부여 4 01:50 938
312242 기사/뉴스 "박지윤 소송 후회" 최동석, '쌍방 상간 소송' 취하 의사 밝혔다 [종합] 43 01:03 5,791
312241 기사/뉴스 "김건희 여사 마포대교 이동 전후 안전 확보 위해 교통 관리" 36 00:57 2,324
312240 기사/뉴스 ‘마약 밀반입 연루 의혹’ 입 연 인천 세관 직원들…“짜맞춘 수사, 억울” 2 00:50 866
312239 기사/뉴스 '세관마약 수사' 백해룡 "세관 CCTV와 컴퓨터, 계좌도 압수 못했다" 3 00:48 640
312238 기사/뉴스 멀어져 가는 400억 달러 꿈…해외건설 수주 달성 '불투명' 2 00:42 707
312237 기사/뉴스 “버니즈, 눈물이 안 멈춰요” 하니, 국정감사 직후 솔직 심경 [왓IS] 6 00:38 1,998
312236 기사/뉴스 콘서트,클럽에서 강제 징집을 당하는 우크라이나 젊은 남성들 13 00:13 3,401
312235 기사/뉴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10개(2023,24 1분기) 5 10.15 1,118
312234 기사/뉴스 [속보] “북한군 18명, 러시아서 탈출 중”…부랴트인으로 위장 투입설도 24 10.15 3,272
312233 기사/뉴스 이렇게 자세 취하고 주무시는 분들, 정말 위험한 몸의 '경고'입니다 33 10.15 8,232
312232 기사/뉴스 "음바페, 스웨덴서 성폭행 피소"… 음바페 "가짜 뉴스, 법적 조치" 5 10.15 1,394
312231 기사/뉴스 '마약수사 외압' 폭로 백해룡 "관세청장, 용산과 통화해 폰 교체했을 것" 2 10.15 576
312230 기사/뉴스 "러, 북한이 공격 받으면 군사적 지원 제공"(2보) 30 10.15 1,644
312229 기사/뉴스 “SNS에 올려야지”… 20대 남성 192m 다리 기어오르다 추락사 1 10.15 2,605
312228 기사/뉴스 주일대사, 일본인도 아닌데 왜?‥공식행사마다 '일한관계'표현 논란 27 10.15 1,433
312227 기사/뉴스 [카드뉴스] 시대를 풍미했던 레전드 걸그룹, 핑클·S.E.S. 멤버들의 근황 5 10.15 1,052
312226 기사/뉴스 하니랑 웃으며 셀카 찍은 '중대재해' 한화오션 거제사장 12 10.15 2,143
312225 기사/뉴스 러시아, 언론에 '자녀 없는 삶' 미화 금지령… 벌금 최대 7000만원 4 10.15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