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일본 팬미팅 티켓이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9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오는 13~15일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에서 여는 르세라핌 팬미팅 '피어나 2024 S/S 재팬'은 전 회차 매진됐다.
이번 팬미팅은 효고(6월29~30일), 아이치(7월 6~7일), 가나가와(7월13~15일), 후쿠오카(7월30~31일) 등 4개 지역에서 열리며 효고와 아이치 공연은 각각 전석, 1회차 완판됐다.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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