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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일본의 2002세대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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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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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타 히데토시 - 릿쿄대 경영학과 객원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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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니시 다카시 - 스포츠 과학자, 축구 지도자, NHK 축구 해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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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신지 - 삿포로 콘사도레 구단 앰버서더 및 유소년 축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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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시마 히로아키 - 세레소 유스선수부터 시작해서 오직 세레소에만 뛰다가 세레소 오사카 대표이사까지 오르는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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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토 준이치 - 44세의 나이에 관동리그팀 난카츠에서 플레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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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산토스 - 브라질 파라네엔세 주리그에 아루코 브라질이라는 팀 창단해서 일본과 브라질의 축구교류에 힘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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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츠네야스 - 일본 사상 최초로 40대 최연소로 축구협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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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타 유타카 - 이와테클럽 대표이사이자 e스포츠선수도 육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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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구치 요시카츠 - 국립 트레이닝센터에서 젊은 골키퍼 육성 및 주빌로 이와타 GK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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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자키 세이고 - 국립 트레이닝 센터와 나고야에서 젊은 골키퍼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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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기사와 아츠시 -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유소년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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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다카유키 - 초등학생 연령대를 위한 사커스쿨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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