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영현X박민혜, ‘사랑했었다’ 고음 챌린지로 급부상
3,287 0
2024.07.09 13:50
3,287 0
GwevnK


가수 이영현, 박민혜의 ‘사랑했었다’ 고음이 화제다.


지난달 30일 이영현, 박민혜가 함께한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의 네 번째 곡 

‘사랑했었다’가 발매됐다. ‘사랑했었다’는 

‘교수돌’로 불리는 이영현, 박민혜의 

폭발적인 고음과 헤어짐을 이겨내지 못하고 

연인을 기억한다는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은 발라드 곡이다.


각종 SNS에서는 고음 부분을 따라 하는 챌린지 영상이 등장하고 있다. 

여기에 가창자인 이영현과 박민혜는 

서로의 파트를 바꿔 부르는 등 뜨거운 열풍에 힘을 보태고 있다.


현실적인 가사와 믿고 듣는 보컬을 통해 ‘사랑했었다’ 

고음 챌린지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사랑했었다’는 음원 차트에서까지 뚜렷한 존재감을 과시 중이다.


(출처:https://v.daum.net/v/20240709114505017)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노리🌟] 내추럴 무드 컬러 5종 출시! <슈퍼프루프 피팅 젤 아이라이너> 체험 이벤트 328 07.29 20,798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529,61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626,60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280,04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491,5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722,962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012,2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209,39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6 20.09.29 3,151,0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2 20.05.17 3,778,1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339,6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837,3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769 기사/뉴스 배달비 못 받는 기사들…배달 대행 플랫폼 체불 논란 19:33 28
304768 기사/뉴스 "김제덕 선수 길어지는데요"‥나중에 봤더니 '이걸 참았어?' 2 19:29 717
304767 기사/뉴스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출근했다"더니 '이스탄불행 비행기'‥휴가 냈다면서 법카 사용 10 19:25 405
304766 기사/뉴스 [단독] 대통령실 ‘윤 대통령, 명품가방 신고 안 해’ 검찰에 회신 8 19:16 1,168
304765 기사/뉴스 구영배 "판매대금 남은 게 없다…전용은 문제 소지 있어"(종합3보) 9 18:59 1,258
304764 기사/뉴스 [단독]80㎝ 일본도 휘두른 30대男…"현재까지 정신치료 이력 없어" 10 18:52 1,441
304763 기사/뉴스 [단독] 정부, 빅5 병상 1500개 감축 유도…대형병원 ‘구조전환’ 본격화 29 18:48 1,837
304762 기사/뉴스 ‘데드풀과 울버린’ 1위...‘슈퍼배드4’ 바짝 추격[MK박스오피스] 18:48 183
304761 기사/뉴스 “아무리 몸에 좋아도 이걸 먹어?” 상상외로 많이 먹는다…허위광고까지 기승 7 18:46 2,372
304760 기사/뉴스 "나라 망신"…캐리어 끌고가 '저소득층 푸드뱅크 싹쓸이'한 워홀러 239 18:44 24,853
304759 기사/뉴스 [단독]이혼 예능 또 통했다..최동석→조윤희 '이제 혼자다' 정규 편성 3 18:43 1,433
304758 기사/뉴스 검찰, 술 취해 경찰 때린 초임 검사 불구속 기소 4 18:41 492
304757 기사/뉴스 [단독] ‘시세조종’ 카카오 김범수, 8월 11일까지 구속 기한 연장 2 18:40 407
304756 기사/뉴스 검사 출신 이재승 변호사, 공수처 차장 임명‥공백 6개월만 18:36 456
304755 기사/뉴스 美 라디오차트 1위’ 82메이저 ‘촉’, 삼성 광고 BGM까지 섭렵..5세대 신흥 강자 20 18:27 1,290
304754 기사/뉴스 "저건 가슴 마사지 아닌가"…'양재웅 병원' 간호조무사, CPR 장면 뭇매[영상] 195 18:27 25,108
304753 기사/뉴스 文정부 백지화 6년 만에 기후대응댐 14개 짓는다 267 18:23 19,145
304752 기사/뉴스 [속보] 검찰, 유튜버 카라큘라 등 사전 구속영장 청구 14 18:19 2,099
304751 기사/뉴스 프랜차이즈 헬스장 ‘히트짐’ 파산…선수금 물린 회원들 피해 우려 3 18:14 1,903
304750 기사/뉴스 이지민, 韓 최초 럭비 드라마 캐스팅…한양체고 보건교사役 18:13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