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참된 인물이자 최고의 배우”…박보검, ‘박명수의 라디오쇼’ 생방송 게스트
2,380 5
2024.07.09 13:10
2,380 5
KRaaYG

배우 박보검이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함께 한다.


8일 KBS Cool 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계정에는 “7월 13일 예고”라는 글과 함께 13일 게스트 라인업을 게재했다.


‘박명수의 라디오쇼’ 측은 “박명수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참된 인물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라며 “‘My name is 가브리엘’ 감동의 루리 박보검 님 생방송으로 모셔볼게요”라고 게스트로 박보검을 공개했다.


이어 “보이는 라디오 & 오픈 스튜디오 진행”이라며 “‘이것 좀 물어봐주세요!’ 궁금한 질문, ‘혹시 OO 해주실 수 있나요?’ 바라는 요청, ‘박보검 배우는 OO의 고수다!’ 제보 환영”이라고 참여를 독려했다.


박보검이 출연할 예정인 지난 2015년부터 매일 오전 11시부터 11시 57분까지 방송 중인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방송인 박명수가 DJ로 진행을 맡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다크닝과 무너진 메이크업에 지쳤나요? 네니요. 베이스맛집 입큰의 NEW 톤큐레이팅 신박템 <톤 웨어 틴티드 베이스 2종> 체험 이벤트 792 07.19 43,476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80,18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506,65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85,15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313,7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46,037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834,5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136,86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81,9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0 20.05.17 3,705,8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249,60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56,9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70 기사/뉴스 '탈주' 흥행 보인다…3주만에 주말 첫 1위 '190만 돌파' 6 08:21 203
303469 기사/뉴스 [단독] '팝업명가' 더현대서울, 美·日 현지 맛집 들여온다 1 08:17 520
303468 기사/뉴스 [제3회 BSA 심사평] '무빙'vs류승룡→'반전'에 '몰표'까지..'청룡' 트로피 어떻게 결정됐나 08:12 475
303467 기사/뉴스 최태원 “딸 집에도 간다…아들과 어깨동무 화제 돼 놀라” 21 07:50 3,246
303466 기사/뉴스 마포구, 전직 대통령 조각상 건립· '화합의 거리' 조성 검토 19 07:33 1,441
303465 기사/뉴스 [개봉영화] 〈데드풀과 울버린〉라이언 레이놀즈 X 휴 잭맨 = 북미 예매 1위 X 한국 예매 1위 5 07:21 1,178
303464 기사/뉴스 트럼프측 "해리스, 바이든보다 미국에 더 나쁜 사람…이기기 쉽다" 3 07:20 2,351
303463 기사/뉴스 “이러다 부산 큰일난다” 섬뜩한 경고…‘우르르’ 떠난다 22 06:43 5,513
303462 기사/뉴스 바이든 지지받은 해리스‥"후보돼 트럼프 이길 것" 2 06:42 2,348
303461 기사/뉴스 자식이랑 살기 싫다는 그 세대 14 06:34 5,815
303460 기사/뉴스 [단독]학교 떠나는 ‘코로나세대’… 고교중퇴 작년 2만5000명 28 05:00 6,035
303459 기사/뉴스 [단독] 성소수자에 "한동안 화장실 이용 말라"한 경찰… 법원 "인격권 침해" 10 04:54 2,994
303458 기사/뉴스 [단독] “열정페이 더 못 참아”… 떠나는 K-우주 두뇌 17 04:05 3,582
303457 기사/뉴스 “전 남편 다시 만나?”…헤어진 돌싱 여친 나체 사진 보낸 40대男 ‘집유’ 2 04:01 2,503
303456 기사/뉴스 "제니도 신었대"…'330% 폭등' 주가 무섭게 치솟은 회사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19 03:56 8,880
303455 기사/뉴스 [속보] 바이든, 해리스 부통령을 미 민주 대선후보로 공식 지지 32 03:40 7,255
303454 기사/뉴스 공차 20잔 시키고 “버려 주세요”…황당 요구 ‘이 굿즈’ 때문이라는데 10 03:40 6,582
303453 기사/뉴스 [속보] '대선후보직 사퇴' 바이든, 해리스 부통령 지지는 표명 안해 15 03:11 3,962
303452 기사/뉴스 [속보] 바이든, 대선 후보 사퇴… “재선 도전 포기” 7 03:07 2,358
303451 기사/뉴스 [1보] 바이든, 미 민주당 대선 후보직 사퇴 356 02:51 5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