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안락사를 위해 병원에 온 태어난지 7주된 강아지...x
6,417 12
2024.07.09 11:26
6,417 12
(구글 번역기)



https://x.com/FeltonR/status/1807692114035433544



오늘 밤 안락사를 위해 7주된 강아지가 병원에 ​​왔습니다. 너무 슬퍼. 어쨌든 내 새 아들을 만나세요.



https://x.com/FeltonR/status/1807953595331141762



업데이트. 새로운 강아지에게는 아주 많은 잠이 필요합니다




https://x.com/FeltonR/status/1808300076831510702



Toby는 오늘 그의 선천적 결함을 교정하기 위한 첫 수술을 위해 병원에 왔습니다. 그는 몇 달 안에 또 다른 수술을 받아야 할 것이고 그 후에는 (아마도) 모두 좋아질 것입니다! 그는 오늘 잘 했어요. 용감한 작은 남자.



나는 그들이 어떤 결함인지 이야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가 이 문제로 인해 항복한 것에 대해 약간 비판적일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원래 주인이 수의사의 진료를 받고 강아지가 고통받도록 두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https://x.com/FeltonR/status/1808300082837836125



사람들은 수의학 치료를 구하고 안락사 또는 항복을 선택하는 것을 부끄러워해서는 안됩니다. 수의사는 경찰이 아니며 사람들이 판단을 두려워하여 우리를 만나기를 꺼리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강아지를 수의사에게 데려가 인도적인 안락사를 선택하는 것이 강아지에게 고통을 주거나 버리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이는 확실히 발생합니다. 안락사는 보기에 좋지 않을 수도 있지만 복지를 보존하는 치료 옵션이며 이를 선택하는 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https://x.com/FeltonR/status/1809055642197635237



Toby는 오늘 힘든 일을 하고 있지만, 이겨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x.com/FeltonR/status/1810124778025648580



일주일 동안 우리는 새로운 강아지 Toby를 Danni 개에게 소개했습니다. Danni의 일반적인 WTF에도 불구하고 인해 그들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함께 자요. Toby는 그들이 숟가락을 얹을 때까지 침대 건너편에서 꿈틀대기 때문이죠.






정황상 선천적 질병이 있는 강아지의 치료를 감당할 수 없는 견주가 안락사를 위해 병원을 찾았고 수의사는 안락사 대신 입양 후 치료를 진행한 거 같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다크닝과 무너진 메이크업에 지쳤나요? 네니요. 베이스맛집 입큰의 NEW 톤큐레이팅 신박템 <톤 웨어 틴티드 베이스 2종> 체험 이벤트 802 07.19 45,118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84,62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512,69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88,30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319,3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48,602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838,8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136,86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84,52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0 20.05.17 3,705,8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249,60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58,5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61862 이슈 특이한 복장의 버추얼 팬들.jpg 12:54 24
2461861 유머 QWER이 프로게이머와 맞팔해서 현타온 팬.jpg 12:54 125
2461860 기사/뉴스 남진, 라이벌 나훈아 58년만 은퇴에 섭섭 “의지할 곳 사라져” (미우새) 1 12:52 185
2461859 유머 러미안 러프탑에서 꿀잠자는 러바오🐼 10 12:49 858
2461858 이슈 쉽게 이해가 안되는 영상 3 12:49 262
2461857 이슈 푸바오 인형만드는곳에서 다른 판다인형제조하는 과정gif 22 12:49 1,098
2461856 유머 저는 장 볼 때 과소비 방지를 위해 카트를 끌지 않고 양팔에 들 수 있는 만큼만 사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데 9 12:48 1,026
2461855 이슈 손동표 공식 SNS 계정 오픈 + 프로필 사진 5 12:48 606
2461854 기사/뉴스 '앤톤母' 심혜진 "아들 데뷔 반대했지만..며느리 많아져 든든해요" [화보] 20 12:46 2,433
2461853 이슈 아이브 콘수니 레이 인스타 업뎃 10 12:43 539
2461852 이슈 투애니원 컴백 11 12:42 920
2461851 유머 마트에서 운전 못한다고 까임 6 12:41 1,312
2461850 유머 대학생 꿀팁 : C학점을 A학점으로 정당하게 고치는 방법 10 12:41 1,628
2461849 이슈 방영이 임박한 드라마 '스카이 캐슬' 25 12:38 2,299
2461848 이슈 역대 트리플에스 타이틀곡 중 최애 곡은? 36 12:36 344
2461847 기사/뉴스 바이든 지지받은 해리스 “트럼프 물리치기 위해 모든 것 하겠다” 23 12:35 1,621
2461846 유머 26살 여자 인생 망했나요? 45 12:34 3,477
2461845 이슈 로드투킹덤2 사전투표 오픈 25 12:33 1,102
2461844 이슈 한달만에 뭔가를 알아버린 고양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14 12:33 1,904
2461843 유머 요즘 MZ 사이서 유행한다는 화법 19 12:32 3,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