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피셜] 연어 타고 중동 사막 건너왔다! 울산, 국가대표 MF 정우영 영입
3,470 25
2024.07.09 11:19
3,470 25

kkcvAr

JSTQTb

FtoELz

VibqEm

2007년 울산광역시 남구 소재의 학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약 17년 만에 울산으로 다시 돌아오는 정우영은 “울산은 내 고향이다. 금의환향을 했다는 말을 듣기보다는, 울산 시민들이 보는 앞에서 증명하고 즐기고 싶은 마음이 크다. 울산 팬들이 나를 많이 기다려 왔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만큼 나도 K리그 무대가 기대되고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욕심이 있다. 하루빨리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처용전사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싶다.”라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 사진 촬영지 및 설명 : 울산광역시 울주군 소재 ‘태화강 생태관’
(회귀본능을 지닌 대표적인 생물 ‘연어’와 약 17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정우영’을 연결 짓는 촬영. 울산광역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최대 자연환경인 태화강의 생태계를 설명하고 전시하는 ‘태화강 생태관’에서 오피셜 촬영을 진행. 생태관의 시설 중 연어 배양장에서 내년 2월 태화강으로 방생될 연어 치어들과 성체로 돌아온 정우영이 함께 촬영.)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39/0002205622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활건강💕] 모공고민 싹-! <케어존플러스 P-케어 모공탄력 세럼> 체험 이벤트 393 07.18 44,745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78,92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98,72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84,34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312,1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41,149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826,3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135,7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80,8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9 20.05.17 3,705,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248,6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52,5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59 기사/뉴스 [속보] 바이든, 해리스 부통령을 미 민주 대선후보로 공식 지지 9 03:40 797
303458 기사/뉴스 공차 20잔 시키고 “버려 주세요”…황당 요구 ‘이 굿즈’ 때문이라는데 3 03:40 575
303457 기사/뉴스 [속보] '대선후보직 사퇴' 바이든, 해리스 부통령 지지는 표명 안해 15 03:11 1,515
303456 기사/뉴스 [속보] 바이든, 대선 후보 사퇴… “재선 도전 포기” 5 03:07 812
303455 기사/뉴스 [1보] 바이든, 미 민주당 대선 후보직 사퇴 232 02:51 11,147
303454 기사/뉴스 부산롯데타워 착공 1년...여전히 현장은 제자리 (=롯데가 롯데했다) 9 01:29 1,972
303453 기사/뉴스 "핀란드 1.32명, 스웨덴 1.52명…" 저출산 이제 세계적 현상? 9 01:01 1,426
303452 기사/뉴스 ‘술의 신’ 조각상에 매달린 女, 입맞춤에 음란행위까지…이탈리아 ‘발칵’ 9 00:54 2,775
303451 기사/뉴스 한복판에 스타벅스… 120년 광장시장, 새판 짠다 7 00:42 2,263
303450 기사/뉴스 '마라탕후루' 대신 '저속노화' 빠진 MZ..."자기 돌봄의 매력" 24 00:40 3,794
303449 기사/뉴스 “70년대로 돌아간 듯”… IT대란에 美서 손그림 일기예보 등장 4 00:36 2,693
303448 기사/뉴스 [SC리뷰]김태호 PD "MBC 떠난 이유? 후배들에 미안해서…나만 즐겨도 되나"('질문들') 4 00:32 1,450
303447 기사/뉴스 육영수 여사 서거 50주기 앞두고 ‘박정희 영화’ 잇따라 개봉 15 00:21 1,028
303446 기사/뉴스 [단독] “열정페이 더 못 참아”… 떠나는 K-우주 두뇌 4 00:14 1,436
303445 기사/뉴스 "살기 싫다" 38㎜ 폭우에 중랑천 뛰어든 여성…온몸 던져 살렸다 2 00:09 2,445
303444 기사/뉴스 "이제 그만 좀 와라"…관광객에게 물총 쏘며 반대 시위하는 스페인 23 07.21 3,599
303443 기사/뉴스 '일도 구직도 안하는' 대졸 400만 '역대 최대'…팬데믹 추월 5 07.21 1,614
303442 기사/뉴스 국제선 비행기서 물도 밥도 안먹는 승객 밀수범 가능성 15 07.21 4,270
303441 기사/뉴스 헤어진 여친 복수 위해 전 남편에 동영상 보낸 남자 4 07.21 2,238
303440 기사/뉴스 인권위원의 인권 탄압, 유엔이 공식 우려 2 07.21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