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제니 "현재 미국 체류…'실내흡연' 논란 확인 중" [공식입장]
10,951 46
2024.07.09 09:56
10,951 46

블랙핑크 멤버 제니 측이 실내 흡연과 관련해 조심스레 입장을 밝혔다.

9일 제니의 개인 레이블 OA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현재 제니는 미국에 있다"며 "실내흡연 논란을 접하고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제니의 실내 흡연 논란 영상이 확산됐다. 이는 지난 2일 제니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브이로그의 일부로 해당 장면은 현재 삭제됐다. 영상 속 제니는 메이크업을 받던 중 전자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그가 내뿜은 연기는 스태프에게 고스란히 전달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의가 없다" "스태프는 무슨 죄냐"며 제니의 태도를 지적했다.

주이탈리아 대한민국 대사관에 신고를 접수했다는 누리꾼도 등장했다. 누리꾼 A씨는 촬영된 장소가 이탈리아 카프리섬으로 보인다며 "국민신문고 통해 주이탈리아 대사관에 조사를 요청했다. 제니의 실내흡연 사건의 조사를 의뢰하여 엄중히 처분하여 줄 것을 강력 촉구한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외교부에 민원 신청이 완료됐다는 내용을 캡처해 올렸다.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제니 측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세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848873

목록 스크랩 (0)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니스프리💚] 답답함/속건조/백탁 고민 ZERO! #투명수분선세럼 ‘그린티 수분 선세럼’ 체험 이벤트 86 01:56 1,47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936,3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630,0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576,91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938,1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830,5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63,3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18,9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900,5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80,0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043 기사/뉴스 울 엄마는 왜 ‘꽃’만 보면 사진 찍을까 7 03:26 620
311042 기사/뉴스 “망가지는 것 두렵지 않아”…임수향 진가 빛난 ‘미녀와 순정남’ 4 01:36 1,360
311041 기사/뉴스 “0명, 이건 너무 심했다” 일본·중국은 다 받는데…후보도 없는 한국 71 01:00 8,896
311040 기사/뉴스 삼성전자 반도체도 '희망퇴직'...더 이상 '40대 막내' 안된다. 인적 쇄신 본격화 22 00:41 3,463
311039 기사/뉴스 [단독] ‘만취운전’ 문다혜, 최소 3차례 자리 옮기며 음주 51 00:26 4,687
311038 기사/뉴스 [종합]라이머 "안현모와 이혼 후 재산 분배→가전가구 각자 가져가..앞으로 잘살길" (미우새) 13 00:06 5,844
311037 기사/뉴스 장신영, 강경준 불륜 '미우새'서 직접 입 열었다..."좋은 모습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SC이슈] 161 10.06 31,493
311036 기사/뉴스 진안서 외국인 계절 노동자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 17 10.06 3,571
311035 기사/뉴스 [단독] 산업부 내부 문건, “원전 독자 수출, 판결 전 명확한 판단 어려워” 4 10.06 950
311034 기사/뉴스 부국제 달리는 영화팬 보니 생각난 영화 오래보기 대회 27 10.06 3,439
311033 기사/뉴스 "지원 빵빵해"…넷플릭스, 연상호·변성현 등 감독 7인 신작 발표 [BIFF] 8 10.06 2,104
311032 기사/뉴스 이무생, 사랑해서 더 특별했던 '경성크리처2' 2 10.06 1,295
311031 기사/뉴스 '히트텍' 불티나게 팔리더니…유니클로 '파격 승부수' 던졌다 9 10.06 2,640
311030 기사/뉴스 이세영♥켄타로 멜로 반응 터졌다 “감정은 변하는 거래”(사랑 후에 오는 것들) 30 10.06 4,200
311029 기사/뉴스 김연아, 패딩 점퍼 입고도 우아한 자태…영원한 '퀸' 11 10.06 3,472
311028 기사/뉴스 송중기·조정석의 눈물, 분노한 '나저씨'…부산에서 이어진 故이선균의 시간 [29th BIFF 중간결산] 142 10.06 15,038
311027 기사/뉴스 god 김태우 "코로나 시기 거의 매일 술…자포자기 상태였다"('백반기행')[종합] 11 10.06 3,798
311026 기사/뉴스 “강남을 때렸는데 노도강이 쓰러져”…매수문의 뚝 끊긴 부동산 가보니 1 10.06 2,403
311025 기사/뉴스 정부, 체코에 원전 수출해도 빌려준 돈 받기 어려울 수도 22 10.06 1,885
311024 기사/뉴스 경찰 “박대성 소주 4병 아니고 2병…만취 상태 의구심” 3 10.06 1,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