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박2일' 연정훈→나인우, 마지막 촬영 마쳤다…폭풍 오열 현장 공개
4,950 22
2024.07.09 09:39
4,950 22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69923

 

'1박 2일'이 배우 연정훈, 나인우, 이정규 PD와 특별한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9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제작진은 오는 14일 연정훈, 나인우의 마지막 촬영분이 담긴 방송을 앞두고 여섯 멤버의 촬영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1박 2일' 멤버들은 여느 때처럼 환한 웃음으로 촬영에 임하며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예감하게 한다. 사진만으로 이들의 돈독한 케미스트리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중략>

 

특히 연정훈과 나인우는 '1박 2일'과 아름다운 이별을 앞두고 더욱 뜻깊은 마음가짐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서 연정훈, 나인우는 밝은 모습으로 미션과 게임에 임하다가 울컥 눈물을 쏟는 모습이 포착되어 뭉클함을 더 한다.

이날 촬영분과 연정훈, 나인우, 이정규 PD의 마지막 인사는 오는 14일 저녁 6시 10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클리닉스💕] 패션모델 바디템✨ 종아리 붓기 순삭! <바디 괄사 마사지 크림> 체험 이벤트 526 07.15 68,68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74,64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94,56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78,88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307,8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39,045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821,34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131,0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77,6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702,67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245,5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51,2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22 기사/뉴스 '인기가요' 3주간 결방..파리 올림픽 중계 여파 [공식] 20:04 31
303421 기사/뉴스 ‘미나리’ 정이삭 감독 ‘트위스터스’, 미국서 흥행 돌풍 “예상 뛰어넘었다”[해외이슈] 1 20:04 59
303420 기사/뉴스 랄랄, 7시간 반 진통에도 자연분만 실패→제왕절개 출산 "두상 진짜 크다고" 2 20:02 348
303419 기사/뉴스 정정아 “비행기 추락 사고로 전원 사망..아나콘다 사건과 연결돼 있어” 충격 (동치미) [종합] 20:01 727
303418 기사/뉴스 BTS 지민, 보컬 기초부터 재도전…전역 후 새로운 모습 예고 7 20:00 463
303417 기사/뉴스 [단독] 카라큘라, JTBC기자 이름대고 수천만원 갈취의혹 26 19:58 2,049
303416 기사/뉴스 뱀뱀 “20살에 첫 정산 받고 가족에 2층집+차 선물”(당나귀 귀) 4 19:56 550
303415 기사/뉴스 악천후로 중단됐던 ‘싸이 흠뻑쇼’, 오늘(21일) 공연은 예정대로 [MK★이슈] 19:56 189
303414 기사/뉴스 '1박2일' 연정훈·나인우 하차.."마음 늦게 열어 미안" 눈물[★밤TView] 4 19:55 995
303413 기사/뉴스 "귀신 믿지 않는다" 기독교 신자 유지태, 기이 현상 본 뒤 꺼낸 말 5 19:46 2,001
303412 기사/뉴스 “전 안 먹을게요” 기내식·물 사양한 승객 정체 눈치 챈 승무원 23 19:43 6,508
303411 기사/뉴스 “우체국 집배원입니다. 카드 어디로 배송해드릴까요?” 보이스피싱이었다 5 19:42 1,742
303410 기사/뉴스 "아내가 속옷 입혀줘→정자 9마리"…★들의 TMI, 민망함은 시청자 몫 [TEN피플] 172 19:12 19,927
303409 기사/뉴스 7월 역대급 '폭우'… 기록 갈아치웠다 3 19:09 1,876
303408 기사/뉴스 트럼프 입에 K반도체 ‘긴장’… 美대선 리스크 대응책 분주 19:05 583
303407 기사/뉴스 국민 10중 6명 "의대정원 증원·필수의료 강화 긍정적" 경총, 국민건강보험 현안 인식조사…78% "건강보험료율 인하·동결해야" 11 18:58 1,391
303406 기사/뉴스 박완규 “고1때 인신매매 납치당해... 차 안에 여학생 2명 있었다” 22 18:52 5,718
303405 기사/뉴스 트럼프 "시진핑과 푸틴은 똑똑하고 강인한 지도자" 10 18:42 1,585
303404 기사/뉴스 "그냥 놀아요"…구직 포기 '고학력 백수' 400만 돌파 43 18:36 3,889
303403 기사/뉴스 軍 대북방송에 파주시민 공포감 높아진다 17 18:32 4,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