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삼성전자 루이비통이 손잡았다… 10일 ‘올림픽폰’ 발표
4,774 9
2024.07.09 08:14
4,774 9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명품 기업인 프랑스 LVMH(루이비통 모에헤네시) 그룹과 협업한 스마트폰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10일 파리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2024′에서 공개된다.

 

프랑스 패션 업계 고위 인사는 7일 “LVMH와 삼성전자가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협력을 논의해 왔다”며 “그 결과물로 LVMH 산하 브랜드가 참여한 스마트폰이 곧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LVMH는 루이비통과 디올을 포함해 패션·주류 등 30여 브랜드를 갖고 있다. 이 가운데 어느 브랜드가 삼성과 협업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루이비통처럼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브랜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가 협업한 스마트폰은 파리올림픽 참가 선수들에게 제공할 ‘올림픽 에디션’으로 예상된다. LVMH 산하 브랜드가 스마트폰 제품과 관련된 협업에 나선 것은 처음이다. 과거 중국·일본 업체의 제휴 요청이 있었으나, 모두 거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45047?sid=105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다크닝과 무너진 메이크업에 지쳤나요? 네니요. 베이스맛집 입큰의 NEW 톤큐레이팅 신박템 <톤 웨어 틴티드 베이스 2종> 체험 이벤트 736 07.19 34,762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71,88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94,56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77,97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305,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39,045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814,19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131,0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76,7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702,67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245,5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51,2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91 기사/뉴스 10년 연습생→데뷔 무산 겪은 ‘경력직신인’ 웨이커, 또다른 ‘중소의 기적’ 꿈꾼다 [SS인터뷰] 16:55 56
303390 기사/뉴스 부산대의대, 33명 교수 사직. 부산대병원에서는 19명, 양산부산대병원에서는 14명의 교수가 병원을 떠났다 16:54 129
303389 기사/뉴스 더블A에서 마음 못잡는 고우석. 4안타 3실점. ERA 23.63 실화냐...[ML리뷰] 3 16:35 931
303388 기사/뉴스 짜게 먹어도 오래 산다…한국인 '소금의 역설' 24 16:34 2,235
303387 기사/뉴스 어르신 간병할 사람이 없다…베트남 향하는 실버 산업 4 16:15 2,307
303386 기사/뉴스 카페로 차량 돌진 후 흉기 휘둘러 업주 숨지게 한 50대.gisa 7 16:12 2,457
303385 기사/뉴스 [단독]검찰,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논란 '실물' 확보 못 해 56 16:09 2,392
303384 기사/뉴스 해수욕을 하기 힘든 해수욕장 12 16:06 3,546
303383 기사/뉴스 [단독] 이진숙, 대전 갤러리아 점장 시청자위원된 후 해당 지점서 법카 사용 9 16:01 2,237
303382 기사/뉴스 에르메스, 바디로션 용기 유리로 바꾸면서 두자릿수 대폭 인상 7 15:58 4,253
303381 기사/뉴스 아디다스에 쇄도한 비난…"팔레스타인계 모델 안 된다" 21 15:54 3,389
303380 기사/뉴스 가짜 우체부 아저씨 "어디로 카드 배송?"…정체 알고보니 5 15:51 2,975
303379 기사/뉴스 "유튜브로 신상 폭로할게요"…전 직장 상사 협박한 20대 무죄 5 15:50 2,009
303378 기사/뉴스 울산 변심으로 무산된 ‘트레이드의 피해자’ 원두재도, 이태석도 회복이 필요해…서울, 아직 기다린다 2 15:36 1,166
303377 기사/뉴스 국민 10중 6명 "의대정원 증원·필수의료 강화 긍정적" 18 15:33 1,136
303376 기사/뉴스 헤어진 여친 나체 사진, 전남편에 전송…40대 男의 최후 10 15:28 3,984
303375 기사/뉴스 '그냥 쉬는' 대졸 백수 400만…팬데믹 추월해 역대 최대 13 15:24 2,487
303374 기사/뉴스 "고소해도 벌금 20만원, 유튜브 영상 터지면 남는 장사" [김소연의 엔터비즈] 4 15:21 2,488
303373 기사/뉴스 장마 아직 안 끝났는데…3호 태풍 ‘개미’ 발생 비상 3 15:19 1,655
303372 기사/뉴스 "예쁘게 입으세요" 여성 집 앞의 의문의 속옷 선물, 법원 판단은 3 15:16 3,146